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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심장! 예수 시립대! 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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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순"
희망 추천 0 조회 194 03.11.05 21: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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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5 22:35

    첫댓글 아멘...저는 이제 CCC에 몸담은지 1년 반정도...횟수로 2년...내가 이곳에 필요해서 주님이 부르셨다고 생각해요...CCC에 있다는것..여기서 훈련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축복인지 몰라요...감사해요^^*

  • 03.11.06 10:35

    생명력 있는 순을 위해선.. 누군가 죽어야 한다는 사실. 예수그리스도께서 먼저 죽으셨으면 우리 역시 우리의 자아를 죽여야만 순이 살 수 있다는 사실.. 순장님... 마지막까지 모델적인 순장의 삶을 사는 순장님이 계시기에 CCC의 미래는 밝습니다

  • 03.11.14 01:15

    그래도... 그래도,.. '순'의 비젼,철학,색깔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파하는 사람이 분명있을꺼예요. 그래도... 그래도... 이해하고 품고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해요. 연약한자를 이해하고 끌어안고 가는 공동체... 병든자, 가난한자, 간음한자,노예(연약한자)를 구한 사람이 주님이듯이... "순"의

  • 03.11.14 01:18

    본질은 저는 자연 발생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억지로가 아니라 감동과 감화... 요즘 아이들에겐 조급하지 않고 평생을 기다리며 '순'사역을 해야해요. 1년안에... 2년안에... 헌신된 순장으로 서면 감사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감사하고 기다릴줄 아는... 이해와 용서와 사랑이 풍성한 그곳! 그곳에서 '순'이 살아요....

  • 03.11.14 01:21

    아~~~ 시립대 '순'은 제 안에 늘 살아있어요. 그럴 수 밖에 없죠. 이 "순"을 땅을 치며 그리워할 날이 다가와요. 선교지로 가기에.... 전 '북한땅'에 "순"의 뿌리를 내리러 갑니다. 기도해 주실꺼죠?? 사랑하고 존귀한 우리 시립대 지체들.... "나를 잊지 말아요~~~~" 전 다담주에 갑니다. 016-373-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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