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와이구우 지는 주로 마트서 사료를 사 먹였어요 그래도 먹는 걸로 인해 병이 들지 않았어요 좀 저급하다는 입소문은 듣긴 햇었어도 5등급 까지는 아니고 2,급 정도는 되는 줄로 알고 있었네용 기가 차서리 우째야 쓸까나요 그렇담 정말 사료를 좋은 품질의 것으로 바꿔야 하나 에고이 개도 능력있는 쥔을 만나야--
우리도 전에 여유가 있을 때에 수입사료 사서 먹일 때에는 털이 융기가나고 털도 잘 안 빠지는데 지금은 마트에서 사서 먹이니 털의 융기도 없고 털도 많이 빠지고 특히 멍이들이 속이 허하는지 먹을 때가 되면 날리 날리에요 한 두마리면 좋은 사료 먹이서면 좋겠는데 멍이(허키) 다섯마리은 이 할미 힘으로는 벅차서... 또 냥이도 두 마리이고 ... 해서 냥이는 시장에서 생선 사서 사료와 같이 먹이고 멍이는 닭 갈은것 사서 폭 삻아서 쎃어서 먹여요
아고 그럼 됐지요 저도 맘은 좋은 것만 주고 싶어도그렇게 밖에 못해 줘요 ㅠ 서민으로선 거두는 일도 적선 하는 겁니다.집이 재개발 지역이라 길냥이 들이 수십마린데 일일이 다 거둬 먹이지도 못하고 우리 집 담아래 새끼 두마리와 어미+애빈지 4마리와 가끔씩 길냥이들 사료와 흰밥, 생선 섞어서 -- 아님 사료만이라도 생명살림 차원에서만 하고 있다는 힘없는 아가들을 위한 시의 중성화 수술 보조와 생명을 지켜 주는 법안이 마련 되었으면--ㅠ
첫댓글와이구우 지는 주로 마트서 사료를 사 먹였어요 그래도 먹는 걸로 인해 병이 들지 않았어요 좀 저급하다는 입소문은 듣긴 햇었어도 5등급 까지는 아니고 2,급 정도는 되는 줄로 알고 있었네용 기가 차서리 우째야 쓸까나요 에고이 개도 능력있는 쥔을 만나야--
그렇담 정말 사료를 좋은 품질의 것으로 바꿔야 하나
툴립님의 말씀대로 이미 태어난 생명은 어쩔 수 없지만 본격적으로 중성화수술이라도 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가축약품 파는 곳이 있어서 약도 사다가 직접 접종도 하고 사료도 구입하여서 그런지 크게 힘들지 않네요
시츄도 털도 내가 직접 깍고 하니 부담이 적은듯해요
저희 냥이들은 인터넷에서 대용량 싼 거 사서 먹이는데....ㅡㅡ;
좋은 거 먹이고 싶어도 허리가 휘어서요 ㅜㅜ
우리도 전에 여유가 있을 때에 수입사료 사서 먹일 때에는 털이 융기가나고 털도 잘 안 빠지는데
지금은 마트에서 사서 먹이니 털의 융기도 없고 털도 많이 빠지고 특히 멍이들이 속이 허하는지
먹을 때가 되면 날리 날리에요
한 두마리면 좋은 사료 먹이서면 좋겠는데 멍이(허키) 다섯마리은 이 할미 힘으로는 벅차서...
또 냥이도 두 마리이고 ... 해서 냥이는 시장에서 생선 사서 사료와 같이 먹이고
멍이는 닭 갈은것 사서 폭 삻아서 쎃어서 먹여요
아고 그럼 됐지요 저도 맘은 좋은 것만 주고 싶어도그렇게 밖에 못해 줘요 ㅠ 서민으로선 거두는 일도 적선 하는 겁니다.집이 재개발 지역이라 길냥이 들이 수십마린데 일일이 다 거둬 먹이지도 못하고 우리 집 담아래 새끼 두마리와 어미+애빈지 4마리와 가끔씩 길냥이들 사료와 흰밥, 생선 섞어서 -- 아님 사료만이라도 생명살림 차원에서만 하고 있다는 힘없는 아가들을 위한 시의 중성화 수술 보조와 생명을 지켜 주는 법안이 마련 되었으면--ㅠ
좋은 사료의 객관적 관점이 어떤 것인지 알려 주시며는 고맙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단백질함량으로 사료의 좋은것을 따진답니다.
우리 강아지는 아기때부터 마트에서 사다 먹이는데 지금 4년 다되어가는데
건강하고 이쁘게 잘크고 있답니다..
밥을 굶는 사람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