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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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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병원 애완견 키우시는분들
수연화 추천 0 조회 826 11.09.30 20: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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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30 21:38

    첫댓글 허걱와이구~! 지는 주로 마트서 사료를 사 먹였어요! 그래도 먹는 걸로 인해 병이 들지 않았어요! 좀 저급하다는 입소문은 듣긴 햇었어도 5등급 까지는 아니고 2,3등급 정도는 되는 줄로 알고 있었네용 ㅠㅠ 기가 차서리~ 우째야 쓸까나요? 실망
    그렇담 정말 사료를 좋은 품질의 것으로 바꿔야 하나? 에고~이 개도 능력있는 쥔을 만나야--ㅠㅠ

  • 11.11.07 17:26

    툴립님의 말씀대로 이미 태어난 생명은 어쩔 수 없지만 본격적으로 중성화수술이라도 시켰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 11.10.02 07:47

    가축약품 파는 곳이 있어서 약도 사다가 직접 접종도 하고 사료도 구입하여서 그런지 크게 힘들지 않네요
    시츄도 털도 내가 직접 깍고 하니 부담이 적은듯해요

  • 11.10.04 14:02

    저희 냥이들은 인터넷에서 대용량 싼 거 사서 먹이는데....ㅡㅡ;
    좋은 거 먹이고 싶어도 허리가 휘어서요 ㅜㅜ

  • 11.10.05 09:03

    우리도 전에 여유가 있을 때에 수입사료 사서 먹일 때에는 털이 융기가나고 털도 잘 안 빠지는데
    지금은 마트에서 사서 먹이니 털의 융기도 없고 털도 많이 빠지고 특히 멍이들이 속이 허하는지
    먹을 때가 되면 날리 날리에요
    한 두마리면 좋은 사료 먹이서면 좋겠는데 멍이(허키) 다섯마리은 이 할미 힘으로는 벅차서...
    또 냥이도 두 마리이고 ... 해서 냥이는 시장에서 생선 사서 사료와 같이 먹이고
    멍이는 닭 갈은것 사서 폭 삻아서 쎃어서 먹여요

  • 11.10.13 13:31

    ~! 그럼 됐지요! 저도 맘은 좋은 것만 주고 싶어도그렇게 밖에 못해 줘요 ㅠ 서민으로선 거두는 일도 적선 하는 겁니다.집이 재개발 지역이라 길냥이 들이 수십마린데 일일이 다 거둬 먹이지도 못하고 우리 집 담아래 새끼 두마리와 어미+애빈지 4마리와 가끔씩 길냥이들 사료와 흰밥, 생선 섞어서 -- 아님 사료만이라도 생명살림 차원에서만 하고 있다는 ㅠㅠ 힘없는 아가들을 위한 시의 중성화 수술 보조와 생명을 지켜 주는 법안이 마련 되었으면--ㅠㅠ

  • 11.10.05 23:19

    좋은 사료의 객관적 관점이 어떤 것인지 알려 주시며는 고맙겠습니다.

  • 11.10.28 01:50

    객관적으로
    단백질함량으로 사료의 좋은것을 따진답니다.

  • 11.10.16 19:54

    우리 강아지는 아기때부터 마트에서 사다 먹이는데 지금 4년 다되어가는데
    건강하고 이쁘게 잘크고 있답니다..

  • 11.11.19 00:00

    밥을 굶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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