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두천 생연2동 봉사회(회장 김숙희)는 4월22일(수) 동두천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주간 행사로 고양시 "사랑의 징검다리 봉사단(단장 이수영)과 함께 하는 자장면 나눔 행사에 봉사원들과 함께 참석 했었다.
생연2동 봉사회 봉사원들은 원활한 행사운영을 위해 이른 아침에 장애인복지관에 도착했고 봉사원들을 격려차 방문한 시협의회 홍미선 회장과 고윤옥총무부장이 협력했다.
고양시에서 달려온 사랑의징검다리(단장 이수영)과 봉사단원들은 이동식 조리 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직접 수타면을 뽑고 면 위에 자장소스를 부어주며 재능기부에 나섰고 갓 만든 자장면이 식을까 노란조끼 천사들은 쟁반위에 자장면 그릇을 올려 배식을 기다리는 식당으로 옮겼다.
장애인복지관을 찾은 장애인과 가족,생활지원사 선생님들은 갓 조리된 자장면을 나누며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이준서 관장(장애인복지관)은 일시적인 행사가 아니라 사랑의 징검다리봉사단과 매년 이어갈수 있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뜻있는 행사를 할수 있도록 사랑의 징검다리와 연결해주신것도 감사 하다고 했다.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대상자 한분은 " 식당에 가서 먹으려면 시간이 오래걸려 눈치도 보였는데 오늘은 그런 걱정없이 편하게 자장면을 먹을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했다.
복지관선생님 한 분은 "회장님 비하인드스토리 인데 장애인 한분이 오늘을 손꼽아 기다리셨다고 하면서 오이를 채썰어 가지고 오셔서 고명으로 올리셔서 드신분도 계시구요, 식당에서 파는 면보다 쫀득하며 양이 곱배기 같다 하시면서도 다 드신분도 계시고, 일인 한그릇이라 했는데 몰래 두그릇 드신분도 있으셨어요. 자장면 한그릇에 담긴 진심이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될것이고 오늘을 추억하는 분도 있을것 같다며 함께해준 적십자봉사원들에게 감사 하다고 했다.
생연2동 봉사회 김숙희 회장은 "300여명의 자장면 배식봉사 참여에 감사 드리며 생연2동봉사회와 사랑의징검다리 봉사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협력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선한영향력을 펼칠수 있도록 함께 해준 생연2동 봉사원들, 시협의회 홍미선회장님과 고윤옥총무부장께 감사 하다는 인사말을 했고 제46회 장애인의 날 자장면 나눔행사는 마무리 됐다.
첫댓글 동두천 생연2동봉사회(회장 김숙희) 봉사원님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주간 행사로 고양시 "사랑의 징검다리 봉사단과 함께하는 자장면
나눔 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숙희 회장님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