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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호천사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친구는 갔지만,,
니르 추천 3 조회 227 15.12.22 14:46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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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2 15:35

    첫댓글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글입니다.
    바쁘게 앞만 보며 살아가는 나자신은 뒤돌아볼 경황도 없이 어제도 바빴고 오늘도 바쁘고
    내일도 할일이 꽉차있는데 이글을 보면서 어릴때 소꼽 친구들이 뇌리를 스칩니다........ㅎㅎㅎㅎ
    한때 결혼식 소식이 오더니 또 한때는 자식들 대학들어갔다 군대갔다 하더니
    지금은 손자들 봤다는 소식이 잇따르네요........하하하하하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는지...........ㅎㅎㅎ

  • 작성자 15.12.23 16:21

    시간이 요즘들어 화살 같다는 느낌으로 삽니다, 하루가 깜짝새처럼 어디로 날라가버리는지,
    아침에 활동정지 당해 카페 탈퇴를 했죠,
    미운털이 오지게 박혔으니 당연귀결이라
    2년동안 오가며 정이 든 카페지만 지기님의 뜻이 반영된 걸로 느껴지니 미련이 없네요

  • 15.12.22 16:15

    @니르 카페생활에서 인간관계가 참 중요하단생각을 해봅니다.
    인터넷상에서까지 정치인들처럼 무섭게 상대를 가차없이 대하는걸 보면서
    꼭 이래야만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좋은 언어 얼마든 있는데 좋은말로 대화를 할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간절하답니다.
    아무 이득없는 카페에서 이정도라면 재물을눈앞에두었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하는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도 무기소지를 허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ㅎㅎㅎㅎ
    무기소지는 사람들을 공부를 하게 합니다.
    인내를 키우게 합니다.
    법을 배우게 합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5.12.23 16:24

    @kimi 그렇게 일이 번지기도 하네요, 뭔가에 홀린 듯,,차라리 돈문제라면 애초 개입도 안했을 건데
    운영진의 태도도 이상하고 자꾸만 의심이 들면서 ㅎㅎ
    지기님은 상황을 모른다 믿었기에 운영진의 행태가
    마치 도둑처럼 느껴지면서,,
    너무 오버했나요? 결국은 카페와의 인연이 다 되어 그리 된 거라고 생각해요
    모든 걸 가늠해 볼 때,,

  • 15.12.22 16:45

    @니르 저는 유미님 나온뒤로 자주 안들어가게 되드라구요.
    사실 유미님 외에 제대로 카페를 정돈해 주는 운영자가 없는거같단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약끊사카페가 정리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기님은 몸이 안좋으시니 당분간 카페일은 못보실거고.
    하여간 지켜볼수밖에요........
    이번일로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었으니 앞으로 어찌되어가는지 지켜봐야죠.
    여기서 열심히 활동해 주셔요.....하하하하

  • 작성자 15.12.22 17:03

    @kimi 유미님을 회원들이 젤 신뢰하니까 지기님은 그런 것도 탐탁치 않은가 봐요
    카페가 시들거리다가 어쩼든 한바탕 난리로 분위기 환기의 필요성은 느꼈기를 바래요

  • 15.12.22 17:43

    @니르 잠잠해진 기분이 듭니다.
    폭풍뒤에 고요처럼 그런기분이 듭니다.......ㅎㅎㅎ

  • 15.12.23 14:23

    @니르 저번에 약끊사 강등되고 하루만에복귀되었으나
    멜키를 비롯해서 너무한심해 탈퇴를했는데요
    니르님이 좋은 지적을 해주셨나보네요
    보았으면 미약하지만
    저도 거들었을텐데요

  • 작성자 15.12.23 19:21

    @gogodak33 아 , 탈퇴하셨군요
    강등 풀리고 별다른 문제는 없었는데 괜한 트집잡아 그러는 거죠
    운영진이 회원들의 정당한 질문도 무시하고
    정당한 논쟁까지 분란이라 쓸어버리는 작태
    지들이 뭔데 회원들을 우습게 보고 지럴들인지,,

  • 15.12.23 18:43

    @니르 아이고
    한심하네요

  • 작성자 15.12.23 13:44

    아침에 가입한 카페들을 정리하다 카페에 대한 재미난 추억들이 떠오르며 그 얘기를 좀 적어볼려다가
    엉뚱한 샛길로 빠졌는데 그냥 마무리를 했어요 , 여태 여러 카페에서 강퇴 한번 이후
    이번이 두번째네요 , 어느 성악가 카페에서 재미있게 지내다가 회원들과 카페지기, 성악가샘이 얽혀
    갈등이 고조되면서 큰 쌈판이 나서 카페가 결국엔 공중분해되고 만 일이 떠오르며 웃음이,,,
    밤새 잠안자고 새벽까지 회원 거의 다 컴터 앞에서 댓글쌈을 이어가는데 보는 재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죠 ,
    그때 이상했던 카페지기 비판글로 저도 강퇴 당하고
    이후 문제 없는 평온한 카페만 오가다 이번에 다시 사고를 쳤네요

  • 15.12.22 16:48

    ㅎㅎㅎㅎㅎ........경험이 최고 재산입니다.
    앞으론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일엔 개입안하실겁니다.....하하하하
    괜히 개입하셨다가 강퇴당하셨네유......하하하하
    평생 잘지내왔던 친구도 하루아침에 원수가 되는걸 봤습니다.
    그리고 서로 고생하며 잘 이루어온 사업이 성공하여 어느날 형제가 재산놓고 싸움하며 원수지간이
    되는것도 봤네요. 우리 인간의 마음은 참으로 알기 힘드는거같습니다.
    옛말이 틀린게 없는거같습니다.....하하하하

  • 작성자 15.12.23 19:22

    @kimi 그렇습니다ㅎㅎㅎ
    이번 일로 카페활동을 한동안 접을 생각을 합니다
    카페들을 정리하며 카페활동에 너무 치우치지 말아야 함도 느꼈고요
    하루종일 컴터를 켜 놓을 때가 요즘들어 많아지면서 일상에 지장도 생기고
    건강은 물론이고 ,

  • 15.12.22 17:51

    @니르 극과극은 위험하다는걸 언제나 느낌니다.
    어쩜 그래서 중용을 지키기가 가장 어렵다고 한거같습니다.
    요즘같은 인터넷발전사회에서 인터넷을 멀리하기란 힘들고
    사람들과 만난다는건 더욱힘들고
    고립되고 싶지않지만 자꾸만 고립되어가는 컴퓨터 세대라는걸 느끼기도 하네요...
    좋은정보 받아들이면서 많이 배울수있는 인터넷에 감사하는 요즘이기도 합니다...ㅎㅎ
    인간관계만 약간 멀리 한다면 참으로 유익한 인터넷이란 생각이네요.
    혹시 니르님 외로운건 아니시쥬?.....하하하하하

  • 작성자 15.12.23 07:45

    @kimi 테레비는 사람을 앉혀놓고 바보로 만들기도 하지만 인터넷은 쌍방향으로
    사람을 깨우기도 합니다, 사람도 찾고요ㅎㅎ, 어찌보면 만능기계지요
    티비를 집안에서 없앨 수는 있어도 컴퓨터는 버리기가 힘들겠죠
    시대가 갈수록 네트웍은 더 발전할테니 최소한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을려면
    끝까지 안고는 가야함도 싫지만 인정합니다
    인터넷이 엮이는 만큼 이상하게 사람은 더 삭막해지고
    같은 집에 살면서도 각자 자기의 허상공간에 시간을 더 오래 쓰죠
    티비든 컴퓨터든 서로를 깊이 고립시키니까 혼도 메말라 가는 듯

  • 작성자 15.12.24 05:28

    @니르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 시인의 시귀가 떠오르네요
    옜 속담이 하나 그른 것 없다는( 친정엄마의 생의 표어였던 ) 말도 요즘 체득 중인데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제 주제를 알라 뜻.
    늙은 소 콩밭으로 간다,,늙으면 제 좋을 짓만 한다는 , 그만큼 애쓸 힘이 떨어진다는 뜻이겠죠
    어떤 말보다 확 다가오지요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어렸을 적엔 60이 넘으면 다 편안한
    달관쯤으로 오해했는데. 반대로 60부터 고로움이 진짜, 인생 매운맛 제대로 느낀다는
    말로 이해가 되네요, 병고와 죽음, 소외의 비참 등 인간의 참모습을 감당해야 하기에
    인생 60부터 지대로구나 하고,,

  • 15.12.23 01:49

    @니르 ㅎㅎㅎㅎ......헛살았다 후회는 않지만 외로운건 어쩔수없다고 말씀하시던 분들이 떠오릅니다...ㅎㅎㅎㅎ
    맞는말씀입니다.....ㅎㅎ

  • 15.12.22 21:15

    아 너무나 글잘쓰시네요
    아름다운 수필
    정말 잘보았습니다~*

  • 15.12.22 23:57

    gogodak33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 작성자 15.12.23 07:25

    반가워요 .꼬코닥님,
    무슨 감지덕지의 말씀을
    여튼 고맙고요 ㅎ ㅎ

  • 15.12.23 14:24

    @열심히 (서울) 아구구 저도 반갑습니다^^

  • 15.12.22 21:46

    니르님~~^^
    날카롭고 논리적인 글만 잘 쓰시는 줄 알앗는데... 정말 글을 잘 쓰시네요^^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타 카페에서 맥이님의 속시원한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햇어요.
    그 글을 읽다보니 소심한 저 조차도 글을 쓰게 되더군요.
    너무나 속시원한 글을 읽으며 맥이님 팬이 된 1인 입니다.
    니르님 댓글 읽고 다른 카페 가 보니 제 글은 말도 없이 삭제햇더군요.

    아무튼 이번 일을 통해 멋진 분을 알게 돼 기뻐요.
    앞으로 우리 여기서 사귐해요^^

  • 작성자 15.12.23 20:40

    열심히님 소소님 강등되었던 세분 ,그리고 유미님이 계셔서 그 힘 믿고 버뎠고 댓글로 공감해주신 회원들도 꽤 되었고요, 할 소린 다 했으니 후련은 합니다만
    본전치기도 못할 것 에너지만 소모했어요
    반기 드는 자는 닥치고 활동정지, 알아서 기든지 나가든지 둘 중 하나., 하이 히틀러!
    아니고 하이 허틀러라 불러 드리렵니다
    열심히님 글까지 삭제했다니 유구무언입니다
    유미님이 이리로
    옮겨놓기 다행이네요
    없애긴 너무 아까운 글이니까요


  • 15.12.23 00:12

    @니르 ㅎㅎㅎㅎ허틀러 ㅋㅋㅋ 맥이님 글이랑 댓글은 빠짐없이 다 읽엇지요. 지적하신 모두 사리에 맞고 옳으셔요. 어쩜 이런 분이 잇을까...햇어요^^ 부럽기도 하고 그 배짱과 용기에 감탄도 하고 뭉클하고...아무튼 좋은 경험햇어요~^^ 덕분에 맥이님 외 강등된 세 분도 알게 됏구요^^ 외형상 본전치기는 못햇지만 카페의 문제점을 드러냇고 회원들에게 경각심을 주엇으니 그걸로 되엇다 생각해요^^ 나머지는 회원 본인들이 판단하고 그 결정을 스스로 감당하겟죠^^ 애쓰셨어요~~~ 토닥토닥~~ 그리고 마음 깊이 고마와하고 잇어요^^

  • 15.12.22 23:18

    니르님 .열심히님
    두 분의 글을 약끊사에서 읽고 감동했어요!!!
    제 글도 한참 전에 지워지고
    문제의 발단이 된 회원들은
    건재하니..ㅠ
    저도 마음를 비웠습니다.
    그래도 멋진 약산수호천사들이 계시다는 게 든든하고 위안이 됩니다!!

  • 작성자 15.12.24 08:22

    유미님 글도 삭제를,
    인종청소를 하는 건가요 싹쓸이로 ,,
    유미님을 전에 내쫒을 때 허지기님 진의를 대략 알긴 했는데 결국
    터질 건 터지게 마련인가 봅니다
    절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죠



  • 15.12.23 00:19

    @니르 ㅎㅎ 인종청소 ㅎㅎ
    전 중심을 잡고자 노력할뿐이지요.
    숯,천일염 모두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되지요.

  • 15.12.23 00:26

    약끊사가 더 발전을 하려면, 병원이나 약에 대해 문제 제기만 할 게 아니라 여러 현실적인 대안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중병을 앓고 잇는 사람에게도 적절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잇어야 하는데...그 부분이 아쉽지요.

    그래서도 약산수호천사 카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졋다고 생각해요.

    저는 유미님이 자연요법 분야의 내노라 하는 분들과의 만남을 눈여겨 보고 잇어요.

    용선유미님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여러 분야에서 으뜸으로 활동하시는 분들과의 교류....

    유미님이 걷는 걸음은 한국의 자연치료의학의 발자취가 될 것으로 봅니다. 우린 그 력사에 함께하고 잇는 거구요^^

  • 15.12.23 00:29

    @열심히 (서울) 약끊사를 아우르고 더 높이 더 멀리 내다보며 나가는 약산수호천사 카페가 될 겁니다. 그 자리에 함께여서 우리 모두 기쁩니다^^ 멋진 카페지기 용선유미님~~^^ 언제나 지금처럼 계셔주실거죠?^^ ㅎㅎㅎㅎ

  • 15.12.23 00:37

    @열심히 (서울) 저는 이번 약끊사 사태를 보면서
    그 중심에 서있던 자랑스런 회원분들의 대다수가 저의
    약산수호천사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눈물이 핑 돌만큼 감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님.
    열심히 노력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작은 불꽃이 되겠습니다.~~~~

  • 15.12.23 00:29

    좋은 카페입니다.^^
    약산수는 시들어가는 몸뚱이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니르님은 이렇게 좋은 글로 굳어가는 영혼을 고양시켜 주시네요.

    타 카페는
    카페개설전에 지기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300자 썼다가 지웠습니다.^^
    어쨋거나 현대의학의 부조리와 싸우는데 창끝같은 존재라서 잘 버텨주기를 바랍니다.

  • 15.12.23 00:37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작성자 15.12.23 12:30

    우리 각자는 다 시인이고 이야기꾼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해요
    전에 스님께서 詩가 말씀 言에 절 寺, 그래서 절의 말씀이 곧 바른 말씀이니
    正心 을 가진 사람은 바른 말을 할 것이니 모두 시인이라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서로의 굳어가는 영혼을 살아있게 고양시켜주는 관계라면
    더없이 자연스런 인간의 관계겠죠
    좋은 카페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듯이,,

  • 15.12.23 16:40

    큰고개님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자주 들리셔유.
    좋은정보도 올려주시고요........ㅎㅎㅎ

  • 15.12.23 16:45

    @kimi 넵! 크게 아픈곳없이 잘 지냅니다.
    송년회하게 오셔유~~ㅎㅎ

  • 15.12.23 16:48

    @큰고개 발 동동 굴러집니다.
    조오치요오......하하하하
    언젠가 송년회 참석할수있는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ㅎㅎㅎㅎ

  • 15.12.23 00:49

    제가 여러 자연요법에 관한 분들과의 교류를 통해
    제가 몸담고 있는 카페의 회원분들께 먼저 도움을 드리고
    나아가서 제가 꿈꾸고 있는 통합적 무료 치유센타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김남수옹의 침뜸이나 능인테라피. 김태운님의 자석요법.
    화산석님의 약초효소. 파인송님과 국순려님의 괄사 ...등과
    다양한 건강카페 카페지기와 운영진들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자연요법의 합리적 통합을 꿈꾸는 것입니다.
    대마 햄프리의 찜질과 다양한 대마제품들. 토르마린 찜질기외에도
    다양한 온열요법에 필요한 도구를 발명 생산하는 유일수님도 그렇고요.
    트림요법 이건원님.
    전통의학쪽을 통해 교류하는 여러 소중한 분야의 고수들도 그렇고

  • 15.12.23 00:56

    모든 것이 합하여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한가지만을 고집하거나 무분별한 자연요법을 행하게 되는 것을
    조심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만큼 많은 자연치유의 과정들을 섭렵하면서
    가는 길입니다.
    그 중에서 으뜸이 약산수입니다.
    이론으로 다양한 말씀들을 하시지만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그래서 체험담이 중요한 것이고요.
    지금 약산수호천사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면서
    체험담을 올려주시는 수호천사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시는 지 시간이 가면 더 확실히 아시게 될 것이라 봅니다!!!
    보시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 15.12.23 01:24

    유미님의 꿈에 함께 하겟습니다♥

  • 15.12.23 01:28

    @열심히 (서울) ^^!!!!!

    스티커
  • 15.12.23 01:57

    약산수가 으뜸이란 말씀에 동감합니다.
    평소 하루도 빠지지않고 몸에 필요한게 물이면서 가장중요한게 물이지만
    보통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있지요.
    같은 쥬스를 마셔도 젊은이에게는 쥬스보다 생야채를 씹어먹는게 훨씬좋듯
    사람마다 각각 몸이 어떠하냐에 따라 입속으로 넘어가는 음식물을 잘알아서 건강을
    지켜주면 좋을텐데 물은 예외지요.
    남녀노소할것없이 물은 마셔줘야 하는 필요불가결한 것임에
    약산수가 중요하다는것에 동감이 갑니다.
    유미님의 계획한바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화이팅!

  • 작성자 15.12.23 11:56

    맥시코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25년전쯤 기적의 우물물이 발견되어
    지금은 기적수를 먹으러 찾아오는 사람들로 붐빈다고 해요
    물을 연구하고 임상한 결과 병자의 80%가 치유가 되어 기적수로 인정 받았어요
    약산수도 점차 물의 효력이 줄어든다는 루르드샘물의 뒤를 잇는 또하나의 기적수로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네요
    유미님이 기획하는 홍익적 자연치유센터가 치유 베이스 약산수와 함께 그 진가를 발휘할 날이 곧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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