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산행, 예보대로 11시정도까지 적잖은 비가 내리다 Otter fall 에 도착했을때 날씨가 개어서 비옷 벗어 재끼고 시원하게 둘러앉아 온갓 수다와 웃음으로 잠시 쉬고 돌아올 수 있었서 참 고맙고 즐거웠다. 어쨌든 오늘은 샤인과 햇살님이 계서서 우린 우중에도 두분의 강렬함 반사광에 눈부셔서 썬글라스가 필요하긴했지만 산행 마치고나니 이스트 사이드의 무지개빛 산과 가을 하늘과 돌과 나무잎, 무엇보다 빛나는 우리 산행팀원의 팀웍이 우리를 행복으로, 웃음으로 흠뻑적셔준 하루여서 오늘도 모든것이 감사한 하루였다.
첫댓글 체리 님,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우중에도 즐겁게 산행할 수 있는 레클 만세! 오늘 님들과 함께하여 너무 행복했습니다. 피자와 맥주, 그리고 아름다운 수다가 더욱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우중에도 추억남기기 봉사하신 체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