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없다면 무슨 일이 생길지 아는 게 어렵지 않다. 보이스피싱에 당하는 사람들은 전화에서 걸려오는 말이 진짜라고 철석같이 믿고 속아넘어갔기 때문이다. 모세의 인도로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은 성인남자가 60만명으로 200만명이 넘는 거대한 무리였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하나님과 소베에게 불평하고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죽어 지옥으로 던져졌다. 성경은 그 이유를 미혹되었기 때문이라고 선포하고 있다. 즉 속아 넘어갔다는 뜻이다. 그러나 속이는 자가 누구인지, 어떻게 속였는지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 곳곳에는 사탄, 마귀, 귀신이라고 불리는 미혹의 영의 정체와 공격계략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울왕이 그들의 속임수에 당했고, 가룟유다도 당했으며, 베드로도 속았지만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기도 했다. 계시록의 초대교회도 사탄의 무리들에게 속고 있는 교회를 경고하고 있다. 한국교회에도 마찬가지이다. 미혹의 영에 대해 가르치는 교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미혹의 역사를 분별하는 분별력은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이다. 그러므로 성령과 교제하는 기도가 없이 미혹의 영의 계략을 알아채고 싸워 이길 수 없는 노릇이다.
첫댓글 소베란 단어가 나오는데요 무슨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