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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은 흘러간 과거 역사이다.
1차적인 것은 역사적 사실,
2차적인 것은 하늘 에바,에바다,곧, 눈들의 상징적 의미(두루마리;經典).
신들의 재판,판도라의 상자,판도라의 항아리,판도라의 에바,에바다..
즉, 요한계시록과 비슷한 神-靈의 말씀과도 흡사한 의미이다.
그러므로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자연현상은 있을 수 있겠지만
UFO,외계인..그런것은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기술과 고안으로 펼쳐 보여준 손수작에 불과한 것이다.
스가랴서와 연류(§)된 말씀과 한자성어의 의미.
靈
經
神-靈 = 靈-神
聖(經)-鬼(魔)
龍-(寵) = 寵(龍)
道
造
活
死
人(사람)
사,66:1~
하나님의 천사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하나님의 신이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저주스러운 것을 기뻐한 즉)
나도 유혹(미혹)을 그들에게 선택하게 해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저주,재앙)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실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선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 여호와(야훼)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성호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재앙,심판)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겔,3:1~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것을 받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선포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라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經-聖) 아니함이니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강석보다 굳은 금강석(강철)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하나님 神(靈)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겔,28:11~
하나님 神(靈)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하나님 사자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꼬리가 길면 잡힌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화강석,강철,굳은 마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살후,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고 돌아다니고 있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아들들이 나타나리니 주 예수 께서 그 입의(눈들의) 기운으로(운행으로)
그들을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망케 하시리라
악한 자의 임함은 사탄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아들들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經)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받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미혹)을 그들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聖-經)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행,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자 이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시니
그분은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 곧, 神(靈)의 소생이라 하니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돌이나 철이나 납으로 된 형태 즉,
사람들이 만든 기술과 고안으로(생각으로,꿈으로) 새긴 것들을 섬길 것이 아니니라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서든지 사람들에게 다 명령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經(聖經冊)을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막,5: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깨어라) 하심이라
막,7:31~
예수 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聖)는 뜻이라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엡,5:13~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에바다)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死神)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삼상,28:7~
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神(靈)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그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사울이 다른 옷을 입어 변장하고 두 사람과 함께 갈쌔 그들이 밤에 그 여인에게 이르러는 사울이 가로되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신접한 술법으로 내가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올리라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사울의 행한 일 곧 그가 신접한 자와 박수를 이 땅에서 멸절시켰음을 아나니
네가 어찌하여 내 생명에 올무를 놓아 나를 죽게 하려느냐
사울이 하나님의 성호로 그에게 맹세하여 가로되 신(靈)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이 일로는 벌을 당치 아니하리라
여인이 가로되 내가 누구를 네게로 불러 올리랴 사울이 가로되 사무엘을 불러 올리라
여인이 사무엘을 보고 큰 소리로 외치며 사울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나를 속이셨나이까 당신이 사울이시니이다
왕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神(靈)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
겔,1: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신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그 생물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또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 같이 빠르더라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 곁 땅 위에 병거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황옥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병거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생물이 행할 때에 병거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도 병거 바퀴가 들려서
어디든지 神(靈)이 가려하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병거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병거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병거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계,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계시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시,139:7~
내가 하나님의 神(靈)을 떠나 어디로 가며 하나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무덤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어둠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찌라도
하나님 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하나님은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두루마리)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스올에 던져지더라
유,1:8~
그러한데 꿈꾸는(생각하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하나님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로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돌아다니는) 별들의 인생(道-造)이라
벧후,3:16~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死亡)에 이르느니라
첫댓글 외계인은 사탄입니다.
제가 외계인에 대해서, UFO 에 대해서 1년이상을 조사했던 사람입니다..
각종 UFO 관련 뉴스기사들을 몇백개씩 usb 에 들고다녔고..
실질적으로 크롭써클 등 실제로 찾아다니곤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한국에서 저만큼 외계인과 UFO 에 관해서 조사하고 알았던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있는 영어자료들도 (UFO,외계인 관련) 제가 번역도 했었고
제가 그 결과 알아낸것은
외계인은 사탄이란겁니다.
우주에 사는 외계인 이란건 없습니다.
그 외계인은 사탄입니다. 예전의 천사들입니다.. 타락한천사들..
그것을 알게 된 이후로 UFO 관련 직종으로 나아가려했던 저는
조사를 그쳤습니다.
맞아요.. "UFO(미확인비행물체),외계인" 그런 존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시지도 않았어요. 당연한 논리에요.
엡,6:11~
마귀(魔鬼,사탄,사단,루시퍼,계명성,옛뱀,귀신)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靈(神)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바로 서기 위함이라
계,12:7~
하늘(神-靈)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귀신들) 龍(寵)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사탄)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사신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오늘날로 표현하자면 그 단어의 왜곡된 의미는 그런것 같아요..
☞ 신(靈)들의 전쟁 - 하나님의 사자들(천사장과 천사들, 神(靈)s)
* 사탄,마귀,사자들(쫄개들,타락한 천사들)..<---- 외계인,에어리언,神(靈)s
* 여호와(야훼-YHWH),미가엘,가브리엘,선한 천사들(사자들)..<----외계인,에어리언,神(靈)s
정경,외경,위경 그런 변천적인(변개,변역,번역오류) 역사도 그런 神(靈)의 "개념"으로 생각하니
쉽게 깨달아
지더라구요. 이 말씀또한 마찬가지이구요.
마,23: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하나님께) 구하여(기도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들을(神-靈)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생각하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聖)경(經)"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군단장)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나라가 생긴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란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바른길로) 돌아오게 한 자도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사,14: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여호와(야훼,천사장,Messenger)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규,지팡이)을 꺾으셨도다 그들이 분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 아니하였고
분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그 억압을 막을 자 없었더니 이제는 온 땅이
평안하고 정온하니 무리가 소리질러 노래하는도다
향나무와 레바논 백향목도 너로 인하여 기뻐하여 이르기를 네가 넘어뜨리웠은즉 올라와서
우리를 작벌할 자 없다 하는도다 아래의 스올이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움직이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네 영화가 무덤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루시퍼,타락한 神(靈)들]이여 어찌
그리 하늘(神-靈)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하나님(예수님,ALHYM,ELOHIM)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쉐올(Sheol) 곧, 구덩이(구렁텅이)의 맨밑에(死) 빠치우리로다(떨어지리로다)
그러므로 외계인,에어리언의 의미를 UFO,외계종족으로 결부시켜 이상하게 해석하면 안됐겠지요.
그건 사람들이 손수 제작한 속임수이자 그저 현혹시키고 미혹시킬려는 "마술"된 음모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