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 내리는 밤
나 혼자 걷자니
외로움 쓸쓸함
떠나지 않으니
소리없이 내리는
두줄기 눈물
야윈 볼 타 고 주룩주룩
임은 아는가
저리고 쓰려오는 아픔
이름 모를 산새 울부짖음
애처러이 슬고 애달프다
날 마 다 그려보는 임
내리는 빗줄기
임 발자치만 둥둥 떠가네
그리운 눈물이
글 신태진 24.7.12.21:34.
첫댓글 눈 물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보살핍 감사드리며 행운 빕니다
그리운 눈물 그 시속에 애틋한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사랑주심 감사드리며 행복 빕니다
별과나 님 ! 감사합니다 '날 마 다'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오늘도 기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격려는 힘이죠 도와주심 감사 드리며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행복 빕니다
님 그리는 눈물.....더위속에 더욱 간절한 님의 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박수주심 감사 드리며 만복 빕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지나간 온갖 일들이 주마등처럼 다녀가죠.그럴 때 위로가 되는 소주 한 잔.다행히 오늘은 비가 오지 않습니다.반갑습니다.
온정 주심 감사 드리며 늘 축복 드림니다
장마비가 연속입니다날도 무덥고내일이 초복입니다건강 잘 챙기시고행복한 여름날 되시기 바랍니다
온정 주심 감사 드리며 건안빕니다
첫댓글 눈 물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보살핍 감사드리며 행운 빕니다
그리운 눈물 그 시속에 애틋한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사랑주심 감사드리며 행복 빕니다
별과나 님 ! 감사합니다
'날 마 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기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격려는 힘이죠 도와주심 감사 드리며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행복 빕니다
님 그리는 눈물.....
더위속에 더욱 간절한 님의 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박수주심 감사 드리며 만복 빕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지나간 온갖 일들이 주마등처럼 다녀가죠.
그럴 때 위로가 되는 소주 한 잔.
다행히 오늘은 비가 오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온정 주심 감사 드리며 늘 축복 드림니다
장마비가 연속입니다
날도 무덥고
내일이 초복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여름날 되시기 바랍니다
온정 주심 감사 드리며 건안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