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 사미 목벨, 크리스 휠러] 독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 영입 관심 ··· 선수도 이적에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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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 메일 / 사미 목벨, 크리스 휠러] 독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 영입 관심 ··· 선수도 이적에 열려 있어|작성자 carras16

By SAMI MOKBEL and CHRIS WHEELER FOR THE DAILY MAIL

20 Januar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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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두고 여름 이적시장 대형 기습에 관심이 있다.

에릭 텐 하흐는 여름 이적시장 계획의 최상단에 No 9 영입을 올려두었으며 케인은 구단이 선호하는 선택지 중 한 명이다. 케인의 미래가 다시 한 번 여름 이적 사가 중 한 명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Sportsmail이 전해듣기를 유나이티드 고위층은 이미 올 시즌 말 케인 영입 가능성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케인은 유나이티드 합류에 열려 있다고 한다.

올 시즌 말이 되면 케인의 계약기간은 12개월 남게 된다. 토트넘은 케인의 현재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하지만, 선수가 재계약에 서명하도록 설득시킬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가 존재한다.

토트넘이 올 시즌을 어떻게 마치는지, 특히 챔피언스 리그 진출 여부가 케인을 지키려는 시도에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이로써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에 대한 제안을 고려하거나 내년 자유계약으로 그를 잃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퍼스는 케인에게 최소 £85m의 가격표를 붙일 예정이다.

레비가 자국 라이벌 구단에게 케인을 판매하는 것을 꺼려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라이벌 프리미어 리그 구단의 경우 가격표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모두 최근 몇 주 동안 케인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보여왔다.

흥미롭게도, 바이에른은 올 시즌을 앞두고 케인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선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지만 치솟는 비용으로 결국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케인은 프리미어 리그 득점 기록을 깨는 것을 목표로 정해두었고 잉글랜드 잔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케인은 리그 198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프리미어 리그 시대 앨런 시어러의 역대 최고 기록보다 62골 부족하다.

유나이티드는 케인이라는 증명된 프리미어 리그 스트라이커를 영입해야 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다음 시즌 개막 전에 30세가 되며 재판매 가치는 초기 이적료의 일부분만이 될 것이다.

하지만, 유나이티드는 완성품으로 간주되는 선수들에게 엄청난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과거에도 보여주었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카세미루 영입에 £70m를 사용했으며, 선수에게 5년 계약을 제시했다.

지난 시즌 그들은 36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했고, 2012년에는 29세의 로빈 반 페르시를 영입한 바 있다 - 반 페르시는 유나이티드의 타이틀 수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케인이 유나이티드의 레이더에 있는 유일한 선수는 아니다. 그들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과 RB 잘츠부르크 공격수 베냐민 셰슈코에게도 관심이 있다.

구단에게 보다 장기적인 미래과 잠재적인 셀온 가치를 제공할 어린 스트라이커를 영입할지, 혹은 확실한 득점 능력을 제공하지만 곧 30대에 접어드는 케인을 노릴지는 유나이티드가 숙고해야 할 선택지다.

텐 하흐의 바우트 베호르스트 단기 임대 영입 결정은 팀에 진정한 득점 타겟맨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암시한다.

번리와 합의한 베호르스트 임대 계약에는 다가오는 여름 의무 영입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케인은 메이저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고자 하는 열망을 감추지 않았으며, 2021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 합류를 추진하기도 한 바 있다.

텐 하흐 체제에서의 유나이티드의 상승 궤도는 그가 마침내 올드 트래포드의 트로피 가뭄을 끝낼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거라는 점을 시사한다.

토트넘은 현재 안토니오 콘테 체제에서 변화기를 맞고 있으며, 감독의 현재 계약기간이 올 시즌 말에 만료될 예정임에 따라 그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원문 출처 : Daily Mail

[RedDevils]

[죽순 뜯어먹는 Dino]

개인적으로 케인이 자국에서 갈만한 곳은 맨유밖에 없다봄.
아스날, 첼시 - 토트넘과 앙숙넘버1,2로 이적거래도 수십년간 용병의 자유이적말곤 없음
리버풀 - 공격진 6인 포화
맨시 - 홀란드

혹슨
진짜 충격이적으로 뉴캐슬을 가는루트

[다현]

케인오면 좋긴하지

[바이언2]

[쿠쿠루삥뽕]

목벨이네 ㄷㄷ

[Wayne Rooney]

맨시티 홀란드 / 리버풀 누녜즈 있으니까
런던 내 이적할 거 아니면 맨유 밖에 없네

[이나경]

[비상날개]

이젠 진짜 갈듯

[Zany]

이건 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