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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혼지옥 출연했다 아이 성추행 낙인, 삶 무너졌다”
40대 박모씨는 딸과 외출할 때면 항상 마스크를 쓴다. 딸의 초등학교 입학식도 예외가 아니었다.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줄 때도 멀찌감치 떨어져 배웅한다. 지난해 12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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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길씨의 장난 정도가 지나쳤지만 전반적인 방송영상으로 봤을 때 추행하거나 학대하려는 의사는 없다고 보인다"며 "편부모 가정에서 자란 길씨가 급하게 '친아빠' 지위를 얻으려는 생각에 격의없이 대한다는 게 과한 표현이 됐다"고 판단했다.녹화 이후 두 차례 실시한 아이의 종합심리검사에서도 학대를 나타내는 결과는 없었다고 한다.최종 무혐의 처분이 나왔지만, 박씨 부부는 이미 '범죄자 가족'이 된 뒤였다.
전문 출처로아이가 싫다하면 하지 말았어야지계속 만지던데...
첫댓글 제발 여자 애기 있는 사람은 혼자 살던가 전남편한테 애기 보냈으면.....
댓글완 ㅋ
“사람들은 아이를 걱정하는 척하며 재혼가정에 대한 편견을 더해 새아빠와 의붓딸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변질시켰다”고 주장했다.... 할 말이 없다
진짜..할 말은 많지만 참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공감이잔아
아이가 싫다고 했을 때 그만 했으면 될 일,, 시청자 탓하지 마쇼
첫댓글 제발 여자 애기 있는 사람은 혼자 살던가 전남편한테 애기 보냈으면.....
댓글완 ㅋ
“사람들은 아이를 걱정하는 척하며 재혼가정에 대한 편견을 더해 새아빠와 의붓딸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변질시켰다”고 주장했다.
... 할 말이 없다
진짜..할 말은 많지만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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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감이잔아
아이가 싫다고 했을 때 그만 했으면 될 일,, 시청자 탓하지 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