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침대가 보이고 열려있는 창문이 보인다
창문을 닫아야겠다 생각 창문앞으로 가는데
잘닫히지않는다..옆에 있는 의자를 끌어다 올라가
창문을 닫는다 밖은 밤인지 깜깜하다..
창문을 닫는데 첫번째 창을 닫아 문을잠근다..
옛날 잠금장치처럼 돌려잠그는 창이다
하나하나 창을 닫는데 4중창이다..그러곤 커텐까지 친다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파란불인데도 불구하고
차가 그냥 지나간다..
눈쌀이 찌푸려진다
한남자가 까페로 들어온다 나를 변호사라 얘기하고
친언니는 검사라고 얘기한다
화장실을 갔는데 소변이 급해
들어가니 와변기가 있다
화장실문을 다시한번 꼭 잠근후 일을본다
엄마와 어느다리위로 기차를 타고 간다
기차라 얘기하는데 사방이 다 뚫려있고
뭘타고 있다라는 속도감만 느껴진다
내린후 엄마는 젖은내머리를 말려주신다
내머리 가르마가 보인다
그러곤..신문파는곳에 가서 신문을 산다
신문이 1500원이라 한다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827 꿈(신문.창문닫고 소변등등)
람람자매2
추천 2
조회 787
18.10.01 02:5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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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속에서 실제로 변호사 검사 인가요?
아니면 거짓으로 그런말 하는건가요?
거짓은 아니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커튼이 요새 꿈에 등장이 잦네요~;;;
창문,,몇번으로 보나요
잠근다,,22가 자주 반복 되네요
창문 27아닌가용?
@람람자매2 네,,백학27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