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다당제로 가야 시대교체 가능” 완주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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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1 18:27:36 수정 : 2022-01-11 18:27:35
“단일화에 관심 없다” 연일 선 긋기 “기득권 국민의힘도 개혁해야” 비판 최저임금·국민연금 개편 필요성 강조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11일 “단일화에 관심이 없다. 제가 대통령 되고 정권교체하겠다”며 완주 의지를 거듭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토론회에서 “누가 더 정권교체를 위한 확장성이 있는 후보인지를 국민께서 판단하고 선택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야당도 개혁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날을 세웠다. 안 후보는 “우리나라 전체 기득권의 반을 민주당이 가지고 있고 나머지 기득권의 반을 국민의힘이 가지고 있다”며 “(저는) 국민통합내각을 통해서 기득권을 깨는 개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또 “이제는 다당제로 가야 시대교체가 가능하다”며 제3지대 후보로서 차별화를 꾀하기도 했다. 안 후보는 “양당제 체제가 계속되면 민생 문제 해결보다는 상대방의 실수로 반사이익을 얻어서 저절로 집권한다”며 “만약 정당이 3개 이상이라면 결국 두 정당은 서로 협력하고 손잡게 된다. 그것이 바로 정치”라고 부연했다. 안 후보는 20대 총선에서 함께 ‘국민의당 바람’을 일으킨 당시 동료 국회의원들을 회상하며 “그분들에게 좀 더 좋은 선거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 원망하는 마음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 후보는 이날 각종 정책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최저임금 제도에 대해선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소상공인들이) 직원을 고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가족들이 일을 같이한다든지, 영업시간을 줄이든지 하는 형편”이라면서 “중위소득의 몇 퍼센트가 최저임금이라고 법률로 정한다면 국력 소모 없이 적정 수준을 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개편 필요성을 시사했다. 연금제도와 관련해선 “국민연금의 누적적자가 1경7000조원인데 이것을 그대로 두는 건 범죄행위”라며 “일본처럼 자손들이 (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 계속 체크하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문재인정부의 방역정책을 향해선 “국민 여론에 따라서 눈치 보는 정치방역이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빠진 것”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김병관 기자 gwan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철수 “다당제로 가야 시대교체 가능” 완주 의지(논평)
국힘, 민주당 거대 양당이 있지만, 이건 사실상 공산당 노예당 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제가 다당제 기획하여 안철수에게 지상명령 내려
제가 총지휘하고 안철수 그대로 실행해주고 해서 만든 당이 국민의당 전신이지요.
그냥 2개월만에 뚝딱 결과인데 시간이 한달만 더 있었다면 60석까지 가능했지요.
그후 나는 다당제 실패로 봤지요.
정당 알린다면서 국힘정책에도 붙어다가 민주당정책에도 붙어다가 했기에...!!
그런데 2022년 1월
나는 다시 안철수를 호출하지 않을수없게된것이,
70년 역사상 민주당 국힘이 이렇게까지 당원들이 자유를 잃고, 당소속 의원들을 강제하여 공산당 노예들처럼 정당 된적이 없기 때문이죠.
또한 두당이 이렇게까지 언론도 통제를 강제한 역사가 없죠.
그건 세금놀이 강도질 도둑질 수입 때문이지요.
어느나라 역사나, 이렇게까지 가버리면 빈부격차가
과건엔 부70 : 빈30 이었다가 문재앙 50:50 지옥 된거고
다음정권 꺼꾸로 부30:빈70으로 가게돼죠.
30:70은 무엇을 의미하냐하면
팔려는 사람은 70인데, 살사람은 30인거고
그 30중에서도 의식주 이외엔 거의 못하죠.
다시복구 하려면 아마도 30년 50년 시간의법칙이 필요하죠.
그런데 알다시피 안철수도 대안은 아니라서
정외철과 연합하면 해결책이 되는데,
(즉, 문재앙 50:50을 기본 70:30 되돌리수 있는거죠.)
과거사례보면 고마움은 커녕 오만방자 끝판왕 곤조이지요.
연락하거나 지가해서 만나지면 다행이고 안만나지면 위글 내용 나라되는 것이지요.
민주 국힘은 해산할것으로 거의 확실 전망합니다.
특히 국힘은 보다시피 사기꾼 노총각 이준석 김종인 대선 아니여요.
2개월을 이준석 김종인 이름만 난무했음.
윤이 이전, 이준석 9개 중대범죄자에다 성상납 받은자면
자체 제명처리 했지요.
이것때문에 몰살에 해산까지 가게돼죠.
이 모든건 당연히 윤석열 과욕 과오 부족한 리더쉽이지요.
국힘 규정상 대선후보가 전권을 가진다 되어 있는데도
칼 자루를 당대표에게 빼앗겼고,
범죄자를 입도 벙끗 하지말라 강제 명령했으니,
급 노예처럼 부리는 추태를 보인 결과.
별도로는 민주당 전략가 전술가들이 뒤에서 보이지 않게
끼득끼득 껄껄껄 웃어가며 가볍게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가지고 놀고있는것.
국힘은 이제 윤석열로 인해 남은게 하나도 없어요.
그전에 가진게 너무 많은 희망의 정당이었지요.
황교안 충신님은 제가 뒤로 심하게 너무 부족하시다고 하였더니,
그럼 내가 물러날테니, 제발 우리당만 살려달라고
역제의했고, 나는 그약속을 지켜왔음.
왜요? 황교안은 이준석처럼 버티기 못하나요
이미 저의 제안에 따라 국힘 전체에 하달 당전체를 장악한 상태였음.
이준석은 전혀 장악이없잖아요. 그래도 버티기하는데.
이 버티기가 살수이자 몰살수 된 것이지요!!
제가 이준석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겠지만요!!
이 모든게 윤석열 공산당 마인드 노예부림 과욕의 리더쉽 원인 입니다.
자기집 4마리 개새끼들한테도 이렇게 않하지요!!
이 정도만 공개할수 있는 우리나라 현재 형국 입니다.
#안철수 #윤석열 #김종인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