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거일이였습니다.
투표율이 59.9%라 합니다.
제가 투표했으면 60%는 넘었을건지...
이번에는 투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철원에 적을 두고 있기에 철원에 가서 투표를 해야하는데
저번에 가서 투표를 했는데
제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중에
고구려 지키기 품밟기 대장정 프로잭트가 있는데
잠깐 설명을 하면
1차 프로잭트 : 충주 중원고구려비를 거처 서울 아차산성까지 품밟기 하기. 5월1일부터 15일까지. 15일 광나루에서 역사 회복기원 천재.
2차 프로잭트 : 유네스코 항의 방문. 6월 중국 수쩌우
3차 프로잭트 : 대장정 마무리 공연. 7월
이 품밟기 대장정 실무자 회의가 있어 철원에 가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뽑힌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중국 동북공정에 대항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 정부는 바라만 보고 있고 민간단체에서만 반대운동을 하고
국민의 동참을 구하고 이리저리 뛰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구려는 분명 우리의 역사이지만 말이 안되게도
6월에 있을 유네스코에서 중국역사로
인정될 가능성이 무지하게 높다고 합니다.
카페열분~ 5월15일에 광나루에서 뵙는것이 어떨런지요~~
피에스.....
못자리는 지난 월요일에 친척분들이랑 동내분들이랑 해서
다했습니다. (모야 무럭무럭 자라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