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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재발견 사랑방
 
 
 
카페 게시글
각반활동사진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한 나의 산행기
운봉(임풍환) 추천 0 조회 136 07.05.21 18: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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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1 18:53

    첫댓글 one of them - 느낌이 오는 표현입니다. 새털같이 많은 날들이라고 흘려보내는 여유도 필요한 것이겠지만, 하루하루를 새록새록 느끼면서 산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07.05.21 21:13

    힘들고도 감동스런 일 하시네요.^^ 감사한 마음! 마음의 박수를... 아자! ......//오늘의 반성....이 기적같은 날들을 잊고 산다 .이 기적같은 날들을 당연히 여기고 불만만을 곱씹으며 산다.

  • 07.05.21 21:22

    고운 님들게로^^ 모셔 갑니다. 감사합니다.^^

  • 07.05.22 07:42

    오늘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해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 07.05.22 13:45

    좋은 일 하심에 찬사를...

  • 07.05.22 19:42

    임선생님,화이팅,,,,사랑합니다,찬사의 박수를 드립니다.김기억,

  • 07.05.23 19:19

    우리의 호프 임샘 다시한번 우리가 이렇게 건강함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박경희

  • 07.05.24 09:53

    임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인간은 자기의 주관으로 생각하는데 어려운 봉사에 박수를 언제 시간되면 저도 가고 싶습니다. 올해는 희망사항?

  • 07.05.24 22:56

    항상 누리고 사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 그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인간인가 봅니다. 그래도 있는 그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고자 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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