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를 분리해서 사육을 하는데 섞어놓으면 수컷들은 암컷 쟁탈전을 벌리기 때문이다.
우리 동네 입구의 이 터키의 사육사는 지붕은 있지만 벽은 없는데 터키는 날씨가 따뜻하면 서로가 떨어져 있지만 추우면 서로가 다닥다닥 붙어 있다.
터키와 기러기는 옆옆이 공존
추수감사절이되니 사육터키들은 사라지고 기러기들만이 모여있다.
추수감사절에는 전통음식으로 흑인들은 노예시절 조상들이 늘 먹었던 치트링스[chitterlings]라는 돼지의 소장을 먹고 백인들은 가난했던 영국의 조상들을 생각하며 순무[turnip]를 삶아서 먹는다.
이날하루에 터키가 4천5백만 마리가 죽는데 대통령은 사죄하는 뜻에서 한 마리를 선정하여 죽을 때까지 융숭한 대접을 받게 한다.
와싱튼 생일, 마틴루터 킹 주니어 생일, 콜럼버스 데이, 현충일 등은 실재의 날짜가 비록 금요일이 되더라도 앞당겨 연휴가 월요일이 되지만 단 재향군인의 날은 날짜와 관계없이 11월 2째 월요일, 노동절은 9월의 첫 월요일로 붙박이 이고, 추수감사절은 11월 3째 목요일(4일 연휴)이 되어 종친회[Families Reunion]를 하게 되며, 독립 기념일, 성탄절, 새해만은 제날짜에 쇈다.
백조 한 마리와 야생의 기러기들과 날지 못하는 터키를 보여준다.
터키는 가금으로는 타조 다음으로 큰데 타조를 사육하면 버리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데 심지어 뼈도, 깃털까지도 자동차의 먼지 털이로 사용이 된다.
와일드 터키는 2-3가지로 나누게 되며 멕시코의 유카탄반도와 북미대륙의 숲속에서 떼를 지어서 사는데 카메라로 담기에는 그들이 너무도 빠르고 얼굴만 보면 도망을 친다.
내가 플로뤼다주의 올랜도에서 카메라에 담은 적이 있는데 날개는 1.5-1.8m가 된다는데 수컷이 암컷보다도 훨씬 큰데 수컷 한 마리가 암컷 약 10마리를 거느리고 있는 희귀한 장면이었다.
컴퓨터를 새것으로 바꾸면서 테크니션이 사진을 귀찮다고 그랬는지 집에 와서 확인을 해보니 이미 이동을 해주지 않는 바람에 실종이 되었다.
인터넷에 문제가 있는 것을 컴퓨터가 나빠졌다고 거짓말을 했던 것이 확실한 것은 새것을 사와도 역시 마찬가지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인터넷 provider와의 연결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었는데 언 플러그를 했다가 다시꽂으니 인터넷연결 작동이 원래대로 되돌아 왔다.
버지니아 “D"컴퓨터 회사의 주인은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키우는 터키는 야생터키의 후예가 되는데 미국과 캐나다의 추수감사절의 식단이 된다.
터키는 턱에다가 큰 육조를 매달고 머리위에는 돌출 돌기를 위쪽으로부터 매단다.
유럽인들이 미국으로 건너 왔을 적에는 터키를 기니아닭으로 잘못 알 았다는데 이것을 유럽으로 옮기는 중도의 중간지점인 터키를 통과하니 사람들은 터키에서 온줄알고 국명으로 불리게 되었단다.
그래도 짐승이 나타나면 살기위해서 100m를 난단다.
죽인 후의 중량이 10kg이상이 되는 터키들은 11월 마지막 주 일요일 추수감사절이면 죄다 죽게 된다.
와일드 터키와 같은 종유인 올랜도의 머스코비오리는 야생터키와 비슷한이물새는 천적인 사람겁을 내지를 않으니 바보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천적 앞에서 얼찐거릴이유가 있을 수가 없지 않을까?
사람이 그들이 사는 환경을 빼앗은격이 되어 죄책감대문인지 사람들은 그들을 잡아먹지를 않으니 그들도 사람에게는 친화적이다.
이오리는 텃새이지만 야생이니 내가 멀리 나는 것을 목격했다.
보이는 올렌도의 부근 나무들은 회오리 바람이 불적에 바닷물속에서 공중으로 나른 후에 나무에 붙어서 진을 빨아서식을 하는데 한국의 겨우살이 같은 존재이다.
이것을 삶아서 먹으면 신경통에 좋다고 해서 아는 분이 한자루를 가져왔는데 며칠을 묵혔더니 썩어버리더란다.
(시차가 있는글)
첫댓글 칠면조가 영어로 터키인데
왜 사람에게는 Turkey가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