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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당신도 그런가요?
쭈미니~* 추천 3 조회 2,053 22.05.08 17:4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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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8 18:30

    첫댓글 항상 어디론가 떠나도 멋진글과 풍경 인물까지 모두가 멋짐니다.
    즐건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5.08 23:42

    자연안에 있다가 돌아올 땐
    항상 아쉬움이 남아 그게 가장 슬픈거 같아요~
    언젠가 자연인을 꿈꾸며^^
    이쁘게 봐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2.05.08 18:32

    세틀이 쭈미니님과 함께 하니 더 멋져 졌네요.

  • 작성자 22.05.08 23:45

    세틀은 정말 멋진 친구에요~~~!!
    꽃가루에 화장한 세틀라이트 샤워 시켜주고 ~~ㅎㅎ
    어제 못잔 탓에 막 졸았어요 ^^;;
    모글님 좋은 꿈 꾸세요~*

  • 22.05.08 18:57

    언제나 눈호강하네요.
    悠悠自適 ᆢ떠나고 싶다 ᆢ!

  • 작성자 22.05.08 23:51

    떠나기 좋은 봄~
    떠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제 곧 뜨거워지기 전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 보세요~^^
    땡볕아래서의 기다림도 마냥 좋았어요 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 22.05.08 20:12

    꽉 채운 건 비운다.
    비운 건 채운다.
    그리고,
    모든 생각을 멈추고...
    ...
    ...
    ...
    잘 잔다...ㅎ

    달달한 아카시아꿀 생각나는
    오월의 춘몽입니다~~^^

  • 작성자 22.05.08 23:54

    비움이 많이 필요한 일상이라
    주말은 꼭 자연과 함께여야 삶이
    그나마 평화로워지는 것 같아요^^
    오월의 춘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고홍님!
    잘 주무시고 또 새로운 한주 이쁘게 시작하세요~*

  • 22.05.08 20:53

    정말 멋짐이 한가득입니다^^

  • 작성자 22.05.08 23:55

    멋짐 한가득~
    감사한 댓글에 미소 한번 짓고^^
    고맙습니다. 김토리님 ~!!
    사랑스런 봄 만끽 하시길 바라며
    좋은 밤 되세요~*

  • 22.05.09 06:57

    저는 그렇치 않아요...ㅎ

  • 작성자 22.05.09 07:24

    앗 ㅎㅎ 그렇지 않음에 궁금증은
    접어 둘께요 ~~^^
    새로운 한주의 시작 활기차게 출발하세요 ~*

  • 22.05.09 07:14

    글도 사진도
    참 이쁜 갬성이네여
    늘 응원해여~~~^^

  • 작성자 22.05.09 07:26

    생화님 주말 잘 보내셨죠?
    이젠 제법 한낮엔 더워요 ㅠㅠ
    늘 건강하게 이쁜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받는 응원은
    따스함이 있어 참 좋으네요~*

  • 22.05.09 10:59

    파출소 근무 잘하던가요?

  • 작성자 22.09.19 01:44

    네~~!! ㅎㅎ
    거기 아시는 분이라도 계시나요?
    그길을 몇번을 오르락내리락 했는지
    갈때마다 들여다 보긴 했답니다 ~^^
    맛있는 점심 드시고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22.05.10 15:40

    앙~~
    멋지고 부러벼요
    사진이 영상보다
    더 멋지네요~^^

  • 작성자 22.05.10 19:15

    앙~~^.~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영상보다는 사진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저랑 감성이 같으시네요~~^^
    맛있는 봄 되세요 아폴로님~!!

  • 22.05.10 15:43

    술이 너무 쪼맨한거 아녀요?ㅎ

  • 작성자 22.05.10 19:25

    ㅎㅎㅎ 에이~~뒤에 감춰두었죠~~
    믿거나 말거나~~^^ ㅋ
    바다색이 이쁘죠? 요즘 서해 바다도
    가끔은 동해같을 때가 있더라구요~~
    바다 가기 좋은 날! 고기 잡으러 가세요~~*

  • 22.05.10 17:38

    여기서 일출보면 이쁘겠구만^^
    담에 가야겠다ㅎ

  • 작성자 22.05.10 19:26

    맞아!!!
    2day에 날씨가 안좋아서 그렇지 엄청 이쁜 곳에다가
    차가 올라가니 금상첨화네~ 딱이야 아주 ㅎㅎ
    조만간 꼭 다녀와~*

  • 22.05.11 09:27

    사진에 글을 더해 몰입감있이 더욱 함께 하는듯 합니다.

  • 작성자 22.05.11 14:10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은 산과 바다, 강과 산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
    좋은 것 같아요~!!
    주말엔 또 어디로 가볼까~? 하는
    기대감에 오늘도 열심히 달려 봅니다.
    오군님도 그러시죠?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22.05.12 23:11

    어느날인가 몃번 뵌것처럼


    이번에 어느날인가 뵈면 그때 차한잔하시지요

  • 작성자 22.05.15 08:55

    안녕하세요~~ 댓글을 이제 봤어요^^;;
    감성적인 댓글에 기분좋은 휴일 아침입니다~!
    그 어느 날, 이쁜 날이 오면
    차 한잔 좋아요~*
    휴일 꼭 행복하세요~^^

  • 22.05.13 09:30

    와 혼자 대단하세요~~

  • 작성자 22.05.15 08:58

    건강히 잘 지내시죠~?
    어제도 혼자 가려고 가방 패킹 다 해놨다가
    바람의 강도 때문에 다시 원위치 😭
    혼자 여행하는 맛은 심장 쫄깃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더욱 여유로워 질 거에요~*
    맛있는 휴일 보내세요~^^

  • 22.05.13 14:31

    화보집 잘 보았습니다.
    여행에 일기의 운이 더해지면 그사람의 덕이라는데,
    좋아 보입니다.
    저는 꽝이었습니다만...

  • 작성자 22.05.14 01:44

    댓글을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자연안에 있으면 그 어떤날도 모두
    행복하지 않으세요? 박꾼님도 분명 그러실거에요~
    이번주 날씨 완전 좋던데
    기대의 등짐 다시 챙겨 보는건 어떠세요~?^^

  • 22.05.15 08:47

    제 고향에서 1박하셨군요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2.05.15 09:02

    고향이시군요 미모사님의~^^
    조금 어수선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뷰는
    멋진 곳!
    무얼하든 어서 정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곧 다시 한번 갈 생각입니다.
    휴일 아침 모닝커피 한잔 하시면서
    여유 좀 부려요. 우리~*

  • 22.05.15 11:42

    @쭈미니~* 커피 한잔의 여유라 ---♡ good

  • 작성자 22.05.15 12:27

    @미모사 ^^~~~
    자전거 타다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저는
    마시고 있어요 ~~ ㅎㅎ
    좋죠?

  • 22.05.19 08:03

    항상건강 하시고멋지 십니다 다음은 층주 수안보쪽 향산3리 가보세요 계곡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될꺼에요 다음추천장소 알려줄께 요

  • 22.05.19 08:11

    삼척역에서내려 예전 영화 에나왔던 철로위 나돌아간다 하던 그곳에 서 산길따라 충주댐까지 한적하고 사람도 안다니고 이시절 정말좋아요

  • 작성자 22.05.19 08:10

    우와~~ 정말 몰랐던 곳인데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황송하옵니다~^^
    사람이 없다는 것에 마음이 끌려
    꼭 좋은 시간 내어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범바위님~*
    행복한 아침이네요 감사의 댓글 덕분에!!

  • 22.05.19 08:21

    제고향 충주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은 장소랍니다 거기에서 더멋진곳도 있는데요

  • 22.05.19 08:31

    충주 시 픙경길 함 가보세요

  • 작성자 22.05.19 08:32

    네에~~ 꼭 가보도록 할께요^^

  • 22.06.01 18:01

    아름다운 화보로 힐링했어요. 언제나 아름다워요.

  • 작성자 22.06.01 19:26

    오~ 감사해요^^
    잊고 있던 지난 후기에 댓글이 달리면
    정말 반갑고
    그날의 추억을 다시 회상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름답게 봐주시는 에헤야디야 님의
    마음이 더 아름다우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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