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유통기한 - 글/무과수 (秋 - 가을) 식재료 정리를 할 때가 온 것 같다. 잠깐 스치듯이지만 선반 위 식재료의 지나버린 유통기한을 보게 된 것이다. 신경 쓰지 않으면 허무하게 버려진다. 욕심내지 않고 내가 챙길 수 있을 만큼만, 음식이든 무엇이든 말이다. P145 2022.12.12. 月曜日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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