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自観艦式、韓国を招待せず レーダー照射で溝
해상自観艦 관함식 한국을 초대하지 않는다.
[산케이신문] 2019.2.25 05:00 |政治 |政策
防衛省が、今年10月に開く海上自衛隊の観艦式に、韓国海軍を招待し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 韓国駆逐艦による海自P1哨戒機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問題が、解決に向けて進展していないことへの措置だ。 複数の政府関係者が24日、明らかにした。
방위성이 올 10월 열릴 해상自衛隊 관함식에 한국 해군을 초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구축함의 해자 P1 초계기에 대한 화기 관제 레이더 조사 문제가 해결을 위해 진전되지 않은 조치다. 여러 정부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観艦式は3年に1度のペースで開かれ、多数の海自艦艇や航空機が参加する。 友好国の海軍艦艇も「祝賀航行部隊」として招待する。
관함식은 3년에 한 번씩 열리며 다수의 해상自衛隊 함정과 항공기가 참가하고 있으며 우방인 해군 함정도 축하항행부대로 초청한다.
防衛省はすでに米国や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シンガポールなどに加え中国にも案内を出しているが、韓国の招待は見送っている。前回の平成27年の観艦式には、米豪印仏のほか韓国海軍の駆逐艦も参加していた。
방위성은 이미 미국과 호주, 인도, 싱가포르 등 이외 중국에도 안내장을 보냈지만 한국 초대는 보류다. 지난 평성 27년의 관함식에는 미국, 호주 인도 외에도 한국 해군 구축함도 참석했다..
防衛省幹部は「韓国がレーダー照射問題で前向きな対応をとれば招待することは可能だが、今の状況が続くようでは難しい」と語る。
방위성 간부는“한국이 레이더 조사 문제로 전향적인 반응을 보이면 초청할 수 있지만 지금 상황이 호전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昨年12月に韓国海軍駆逐艦によるレーダー照射問題が発生して以降、日韓防衛当局間の関係は冷え込んでいる。日本は韓国に再発防止を求めているが、韓国側は事実を認めず、逆に海自哨戒機の通常の活動を「低空威嚇飛行」と非難。「再び繰り返す場合、韓国の対応行動規則にのっとって強力に対応する」などと表明している。
지난해 12월 한국 해군 구축함의 레이더 조사 문제가 발생한 이후 한일 방위 당국 간의 관계는 얼어붙고 있다. 일본은 한국에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 측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반대로 해초계기의 통상적인 활동을‘저공 위협 비행’이라고 비난하며 “다시 반복할 경우 한국의 대응행동 규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防衛省はこうした韓国の不誠実な対応を受け、今年4月に計画していた海自護衛艦「いずも」の釜山入港を見送った。
방위성은 이 같은 한국의 불성실한 대응에 올해 4월 계획했던 海自護衛艦 이즈모의 부산 입항을 보류했다.
自民党国防族は「観艦式は首相も出席する海自の一大イベントだ。レーダー照射問題を棚上げにして韓国海軍を呼べば、日本が許したとの誤ったメッセージを送ってしまう。韓国が事実を認め、謝罪しない限り招待はあり得ない」と語る。
자민당 국방관계자는 관함식은 총리도 참석하는 自衛隊 이벤트 행사다, 레이더 조사 문제를 보류하고 한국 해군을 부르면 일본이 용서했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주게 된다. 한국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는 한 초청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
첫댓글 잘한다 ㅊㅊ
잘한다
한국 왕따 시키겠다....자업자득입니다.
망해서 골로가는 나라에 거시기 뭐있겠어
이제 혈맹한테도 왕따당하니... 빨리 내려오는게 답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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