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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휴가 대신 밭일을....그래도 행복한1인
Sss써니ssS 추천 0 조회 824 17.08.07 20:4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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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07 21:46

    부모님도 계시니 그걸로 위안 됩니다!
    좋은 콜 마니마니 타세요

  • 17.08.07 21:19

    밭이 그리 크지 않으니.좋아 보입니다~

    고구마순 멸치조림 먹구 싶어요~^^

  • 작성자 17.08.07 21:47

    전문 농사꾼이 못되어서요
    여기저기 조금씩 하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17.08.07 21:41

    고구마 옆엔 땅콩인가요 ?

  • 작성자 17.08.07 21:47

    맞슥니다
    저가 처음에 잘못 심는바람에

  • 작성자 17.08.08 14:23

    @추혼13절 북올려준다고 하죠!ㅋㅋ
    요즘은 땅콩 해충이 많아서 힘들어요!

  • 17.08.07 22:13

    대단하십니다.
    행복에도 스킬이 필요한듯합니다.
    행복을 느낄수있는기술.
    아무나 못하더군요.

  • 작성자 17.08.07 22:19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 인듯 해요.
    일은 힘들지만
    한편으로 내부모님과 함께해서 행복 할뿐입니다

  • 17.08.07 23:31

    저두 땅좀 있었으면 농사짓고 싶어요

  • 작성자 17.08.08 06:28

    왜요 요즘은 시골에 남는게 땅인데
    행복한하루 되세요

  • 부모님 살아 계신것만으로도 큰 축복이죠.살아계실때 효도하세요.뒤늦게 효도하려고할땐 곁에 안계실수도 있으니까요.

  • 작성자 17.08.08 06:30

    어리석은 저는 그걸 알게된지
    몇년 안되었어요
    돌아가시기 전에 많은걸
    해드리고 싶고.많은 시간을 함께 하려 노력중 입니다

  • 17.08.07 23:53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이 값진휴가네요

  • 작성자 17.08.08 06:31

    그걸 뒤늦게 깨닫았다는게
    좀 어리석죠!
    다 해드리고 싶어요
    부모님이 절 위해 모든걸 주셨듯이

  • 17.08.08 00:25

    땡볕에 고생이네요. 그래도 너무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17.08.08 06:33

    부모님이 계신게 살아가는데
    큰 빽이란걸 알았습니다
    부모님이 내게 희생 하셨듯
    저 또한 늦게나마 잘 하려고 노력노력 해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08 18:5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11 21:04

  • 17.08.08 00:43

    오우 짱입니다요^^;

  • 작성자 17.08.08 06:34

    마포 갈매기님 내게 주실 옷 있는거 아시죠???
    ㅋㅋ 저희 남편이 왜 마포갈매기님 안보이냐고 하는데
    자주 뵈요!
    건강하시구요!ㅋㅋ

  • 작성자 17.08.08 14:23

    @k-utopia★ 잉 짱2
    ㅋㅋ

  • 17.08.08 01:38

    공감합니다
    그러고 보니 내는 천상 고아내요 부모님 자랑하시는 분이 부럽다능

  • 작성자 17.08.08 06:36

    저도 그걸 30대 후반에서야 알았네요!
    내 부모님이니깐.당연히 자식에게 잘하는줄 알았는데
    난 자식으로써 그닥 해드린게 없어서
    이제라도 그맘 위하고 해드릴려고 노력중 입니다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 행복해보이십니다
    부러워요^^
    항상건강하게 부모님 공양하시고
    고구마농사도 잘되시길
    고구마순이라도
    택배로좀부쳐주세요ㅎㅎ

  • 작성자 17.08.08 06:38

    ㅋㅋ 이게 행복이란걸 어리석게도 ..
    마음 같아선 다 붙여드리고 싶지만
    시장서 사는게 더 싸요!!

    웃음가득한 하루 되시길

  • 17.08.08 05:24

    우와 이더운날 밭일을 으미 아무리 배고파도 더위는 드시지 마세요 ^^/

  • 작성자 17.08.08 06:39

    저는 지방 충만해서
    더위는 팻데이먼님에게 양보
    대신 드세요!

    오늘 화이팅 입니다

  • 17.08.08 07:47

    한시도 쉬지않는듯..
    수고해쓔~~

  • 작성자 17.08.08 07:48

    어쩐일로 이러시죵??
    분명 뒷말이 ......

    하여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아자

  • 17.08.08 10:39

    고구마순 헛골에 있는것은 낫으로 전부잘라주면 고구마 많이달려요 고구마농사 10 여년
    만에 터득한 농법입니다

  • 작성자 17.08.08 10:41

    낫질좀 했습니다
    손이 여러군데 다쳐서리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7.08.08 17:19

    써니님 홧팅하세요^^ 저또한 저번주 일주일내내 처갓집 집수리하는데 올여름 휴가다썼네요ㅎ 피부는 구리빛(?)에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마음가득 안사람 사랑가득 싣고 올라왔네요^^ 이제다시 야간으로 복귀합니다~~마음이 이쁜 써니님 힘내세요~~~^^

  • 작성자 17.08.08 18:35

    과찬이시구요.오늘도 대박콜 마니마니 타세요

  • 17.08.08 18:22

    매사에 열심이신 님.
    정말 보기좋습니다. 무더위에 님좀짱인듯 ~~

  • 작성자 17.08.08 18:36

    이열치열 즐겨야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17.08.08 18:50

    수고했어요. 애들 교육기간이 기간이라서 조금 자제하구 내년에 좋은곳 휴가가세요.
    오늘 저녁에 기다리던 비소식이 일기예보에 나오네요. 엄청 달궈진 우리나라 반나절이라도 비좀오게해서 식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작성자 17.08.08 19:11

    징하게 더워요
    저는 살쪄서 여름이 젤싫어요
    모기년들 짜증나고요

  • 17.08.08 19:14

    아름다우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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