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스위치 타운의 구단주 사이먼 클레그는 클럽이 짐 매글리턴 감독을 경질하고 로이킨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것이라 믿고 있다.
킨은 작년 12월 선더랜드를 떠난이후 지휘봉을 잡고 있지 않고 있고 가장 유력한 주자이다. 몇몇 직원들이 함께 로이킨의 영입을 요구하였고 24시간내에 임명될 것이다.
전 아일랜드대표팀 미드필더는 글렌 호들, 앨런 커비쉴리, 앨런 파듀와 함께 경쟁할 것이다.
매글리턴은 회장 마르쿠스 에반스가 포트만 로드에서 챔피언쉽 플레이오프에 도달하는데 실패하자 3시즌만에 해임되었고, 그의 수석코치 존 고만 또한 떠났다. 임시감독으로 브라이언 클러그가 선임된것이 확인되었다.
http://soccernet.espn.go.com/news/story?id=639594&sec=england&cc=4716
첫댓글 아직 확실하진 않은거 같음.. 여러 후보중 하나인데.. 가장 유력하다는 보도는 나오고 있음.. 앞으로 24시간내에 결정짓는다는거 같음..
기성용 이청용을 영입해라! 로이킨! 당신 성공의 지름길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