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을 쓴 의도는 내가 완전 소중하게 생각하는 여성상을 찾고있으며
인터넷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나와 연락을 하고 지속적으로 만날 생각이 있는
아래의 여성상에 해당되는 여성분은 아래 댓글에 본인 싸이 사진첩을 공개해서
외모에 대해서 1차적으로 검증을 부탁드리며 차후 연락처를 교환하여 연락할 생각이구요.
간단히 제 소개를 조금 하자면 25살이고 대학교 졸업했고
집은 서울입니다. 외모에 대해서는 여자들이 보면 호감가는 정도라고
말할정도는 됩니다. (여성 10명중 10명이 나를 싫다고 하지 않을정도는 됩니다.)
그 이상 내 자세한 신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것 입니다.
또 그것에 대한 질문은 일체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15가지정도에는 해당이 되야 나한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여자라고 판단 됩니다.
내가 찾는 여성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얼굴 왠만히 반반하면 되는거고 너무 통통하신 분보다는 마른분을 선호하는편.
흔히 볼수있는 왠만히 이쁜얼굴정도 되면 OK.
여기서 흔히 이쁜얼굴이란건 최소 가수 김재경급. 아니면 이와 비슷하거나.
(아무리 내면이 어쩌고 떠들어도 여성 외모부분에 대해서는 어느남자든 비중을
크게 두는 편입니다. 특히 재벌가들일경우 첫번째로 여성의 외모를 중요시함)
2. 입이 너무 험하거나 욕설하지 않는 분.
3. 앉을때 다리꼬지 않고 반듯하게 앉는분.
4.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되지만 예를 들어서 어른한테 구박받고 조용히 화장실
들어가서 수돗물 틀어놓고 우는 여자분. 물론 실제로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되지만...
(진짜 이런여자 초강력 원츄. 정말 완전 소중함.
안아주고 싶음. 만약 이런여자와 사귄다면 내가 가진 모든것을
줘도 아깝지 않음.)
5. 사귀는 남자한테 이건 왜그래? 저건 왜그래? 이런식으로 꼬장꼬장하게 따져대지
않는 분. 성격 너무 까탈스럽지 않고 솔직한분.
6. 최소한 바느질 , 뜨개질 정도는 어느정도 할수있는분.
7. 서울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있지 않은분.
8. 나이차이는 어느정도 상관없다고 생각은 하나. 30대 초반 넘지 않는 분.
9. 신용카드 쓰지 않는 분.
10. 과거에 대해서는 특별히 따지는 편은 아닌데 과거가 지나치게 문란하거나
말도안되게 남자관계 복잡한 여자분은 사절.
(특히 술집 아가씨로 일했었거나 나이트 죽순이였거나 이런경험 있는 여자 사절.
남성과 동거경험 있는분 사절. 그리고 중절수술 경험 있는분 사절.)
11. 손이 부드럽고 고운 분.
아래 12번 글은 느낌이 들수도 있는 글임.
12. 나랑 연애를 할때 내가 뭔가 요구를 했을때 여자가 바로 " 안되 , 못해 , 싫어 " 라고
딱잘라서 거절하는게 아니라 싫으면 왜 싫은지 나를 차근차근 상냥한 말투로
설득 시키는 분. (솔직히 말해서 내 여자는 가끔은 강압적으로 다루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여자가 싫다는데 그이상 요구하지는 않음.)
13. 약하지는 않더라도 가끔은 나한테 약한척 하는 분.
14. 악세사리나 명품으로 치장하지 않고 얼마 안하는 평범한 옷을 입어도 그자체로
매력있어 보이는 분. (이런분 정말 좋아함.)
15. 이해심이 많으며 자주는 아니더라도 나에게 애교를 떨어주는 분. (정말 좋음)
좀더 부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여성분들이 제일 첫번째 외모부분에 대해서 부담을
많이 느끼는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5명의 남자들중 3명한테 반반하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면 됩니다. 위에 언급한 외모에 대해서는 예를 들은거지 꼭 비슷할 필요는 없음.
개인적으로 전세계 여성들중에 우리나라 여성이 최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말로
구체적으로 다 설명하기는 좀 어려운데 항공사CF 이미지 분위기 나는
여자분 좋아합니다. 연예인중에 이상형에 가까운 한명 꼽으라면 탤랜트 " 이수경 " 정도.
근데 스튜어디스분들이라고 해서 다좋은건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내스타일 아닌분들
상당히 많음.
연예인들 중에서 별로 내스타일 아닌분들 꼽아보자면
박한별 , 윤은혜 , 한가인. 이런분들은 이쁜건 알겠는데 뭔가 세련됨이나 날카로움이
없다고 해야 하나... 말로 설명하기가 좀 어렵네요.
이런글까지 쓰기는 좀 그런데...
여자가 만약에 바람을 피다가 나한테 걸렸을 경우에는 농담이 아니라
여자 얼굴에 마스카라가 눈물에 줄줄 흘러내릴정도로 발로 여자 정강이를 걷어찰 것임.
그리고 머리채 쥐어잡아서 명동 길거리 한복판에 끌고 나간다음 무릎꿇려 앉혀놓고
" 나는 죄인입니다 남자와 바람을 폈습니다 " 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매일 1시간씩
총 일주일동안 벌칙으로 길 한복판에 들고있게 할것임.
그 벌칙을 제대로 1시간동안 하고있는지는 내가 바로 옆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볼것임.
이렇게 여자가 바람피다 걸렸을경우 벌칙을
주겠다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반대로 만약 남자가 바람피다 걸리면 똑같이 여자한테 정강이 까이고 명동 길거리
에서 개망신 당해도 할말없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결혼한 사이도 아니니까 쿨하게 서로
끝낼수도 있겠죠. 근데 내가 만약 그런꼴 당하면 눈이 뒤집히지 않을거란 보장은
못합니다. 남자든 여자든간에 상대방이 싫으면 깔끔하게 정리를 먼저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당연한겁니다. 그게 상대방을 존중할줄 아는 태도인거구요.
근데 나를 최소한 존중하지도 않고 지혼자만의 즐거움을 위해서 동시에 이사람만나고
저사람만나고. 그건 아닌거죠. 만약 내 여자가 바람을 피다 걸렸다면 끝내더라도
벌칙을 수행한다음 끝낼겁니다. 그게 내 단호한 입장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하는게
때리는것보다 더한 것일수도 있음. 그러니까 몸뚱이 함부로 굴리는 여성분은 이글을
그냥 지나치기바람.
제 단점을 좀 적어보다면. 화를 잘내는 편이고 성격이 어린애 같습니다.
좋다 싫다 그런말이 바로 나오는 편.
참고로 여자분이 얼마나 잘났든간에 선택권은 저한테 있는걸 알아두기 바랍니다.
내 판단에 아닌건 아닌겁니다.
댓글에 여자를 때리는놈이네 어쩌네 이렇게 글쓰는 분들 있는데 여자 때린적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는말.
이 글 중에서 마지막부분에 여자가 바람피면 이렇게 하겠다 라고 쓴글을 가지고
" 미친놈이네 또라이네 " 이런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나도 니들 못지않게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놈이고 정상적인 교육과정 다 거쳤고
정상적인 생활하며 지냅니다. 상상력 가미해가지고 좃설레발이 쳐대는 말은 니들
가족한테 해주세요. 다시한번 써줄게요 그딴 소리는 니들 가족한테 말하세요 OK?
정도가 지나치게 글을 썼다는건 나도 인정은 한다만 이게 솔직하게 쓴겁니다.
여러분들이 이글에 공감을 하지 않든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상관없습니다.
내 가치관은 바꾸지 않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전세계 여성들중 우리나라 여성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
하.. 뭘까 이 븅구시키는...
옥수수털고 싶다
역겹다
잘나셨다는놈이 아직도 여친이 없나 왜 저딴걸 쓰고 ㅈㄹ
대학교 졸업한 사람이 25살? 아무리 칼복해서 졸업해도 졸업은 그 다음해에 하니깐 26살 아닌가? 자작인가ㅋㅋ뭐 솔직은 하넼ㅋㅋㅋㅋㅋㅋ근데 사진좀 올려주지 그랬어ㅋ
베플궁금하다~~~~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여자가 너에게 매력을 느낄지가 의문이네 ㅋㅋㅋ 요즘 이런글 자주 올라오나보네....헐이다 증말 ㅋ
리플중에 ㅋㅋㅋ
넌 25년동안 솔로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 예언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런 사람이 너같은 사람이랑 사겨준대???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남자가 현존하다니 돋는다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페이트쨩이 아까울듯
ㄸㄹㅇ
ㅋ..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