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주제로 한 공모때문에 티셔츠 프로젝트(T Shirt project)를 위해 고대 이집트 벽화에 대한
웹사이트를 최근에 검색했어요.
우리가 다양한 이집트학 사이트들을 방문하는 동안 우리는 5대 왕조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집트 사카라에 있는 프타-호텝의 무덤에서 찍힌 사진을 우연히 발견했답니다.
이 사진은 이집트 현자이자 철학자인 프타-호텝을 위해 음식을 날라오는 노예를 보여주죠.
(프타-호텝은 사진의 왼쪽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있어요.)
프타-호텝은 현자로써 lzezi왕의 통치기간 동안 왕을 보필했어요. 그의 격언들은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프리세 파피루스종이에 있어요. lzezi왕은 B.C 2388년 부터 2356년까지 이집트를 통치한 5대 왕조의
8번째 왕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미지를 자세히 관찰했고 사진의 밑 부분에서 '에어리언 그레이(alien grey)'를 판별해 내었을 때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이것은 피라미드의 건축과 배치가 외계 지성체의 도움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단지 당신이 여기서 보고 있는 사진의 3개 이미지만 발견할 수 있었고,
이 특별한 벽화가 어떤 공식적인 가이드 북에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왜 그랬을까요?)
어쨌든 저는 'In The Shadow Of The Pyramids-Egypt during the Old kingdom"이라는 오래된 책에서
이것과 같은 벽화를 보여주는 사진을 발견했어요.
우주인을 포함하는 고대 석화의 발견이 암시하는 것은 확실히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이것은 이전에 만들어진 고대사에 우주인의 개입이 있었다는 가장 중요한 실마리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위에 'The Grey'의 확대사진이 있어요.
이 사진으로 왜 이집트인이 기술적으로 진보했던것 처럼 보였고,어떻게 그러한 정밀도로 피라미드를 건축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피라미드안에 있는 관은 우리가 오늘날 비슷한 석관을 재현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 정밀하게
절단되었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레이저 기술로도 못할 정도로 -
그것은 오리온과 이집트인들의 열중을 묶어줍니다.
기자에 있는 3개의 피라미들은 오리온 별자리의 '연결선' 배치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레이엄 헨콕과 로버트 바우벌에 의해 발견되었죠.)
우리는 오리온 별자리에 있는 별인 베텔게우스가 지구를 방문하였던 우주인의 고향별로써
고대사에 제안되었던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당신이 이전에 이 사진을 보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이 이미지들은 3000년 전의 신 왕조 사원(New Kingdom Temple) -- 카이로와 기자고원에서 남쪽으로 수백마일 떨어진 에비도스에서 특별히 이집트 판테온, 오시리스의 최고신을 모셔놓은 곳 - 의 천장 금속재에서 발견되었어요.
당신이 보다시피, 헬리콥터, 잠수함, 비행기, 호버크래프트가 묘사되었습니다.
이 고대 미술의 일부분이 이집트인들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최신 기술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6개의 나무로 만든 글라이더들은 사카라에 있는 피라미드들 중 하나에서 발견되었어요.
비록 그것들 중 5개는 파괴되었지만, 하나는 카이로에 있는 이집트 박물관의 후기 왕조 룸에
'나무로 만든 새 컬랙션'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화성 이미지는 테펄티티(이집트 공주)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그녀는 고대 이집트인과 외계 문명인 사이의 연결을 강화시킨 이집트 공주랍니다.
'화성 인면암'과 The D & M 파라미드를 포함한 화성의 사이도니아 지역과 이집트학과 관련된
화성의 다른 이상한 것들에 대해 잊지 마세요.(그것 또한 오리온 별자리의 배열과 일치해요.)
위 사진은 이집트가 고대에 우주인들이 방문했던 유일한 장소가 아닌 것을 보여줍니다.
'The Lolladoff plate'라고 불리는 이 접시는 네팔에서 발견된 12,000년 된 석재 접시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디스크 모양의 UFO를 나타냅니다(사진의 윗부분)
또한 그 접시에 그레이(Grey)와 두드러지게 닳은 도형이 있습니다.
위의 벽화는 쿠시의 금광에 있는 사원 안에 있습니다.
로켓과 그 옆에 서 있는 도형(사람모양)들을 주의해서 보세요
첫댓글 요결 보고는 이 무식한 머리는 왜 영화 제 5원소가 생각이 날까용~ㅋ
람세스란 책을읽곤 거기에 푸~욱 빠졌드랬어요.
테베의 영원의신전.왕들의계곡.신성문자.아부심벨신전.
크리스티앙 자크의 장편소설인데..다시한번 읽어봐야겠어요..ㅎ
14년 전에 이집트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여행은 중유럽-그리스/로마-이집트 순으로 가야하는 것 같습니다.
역순으로 가면 너무 시시해지는 것 같아요.
헉~찍 님 ㅎㅎ 이름이 참 재미있어요. 볼때마다 웃음이 나요.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더군요~~
맞아요. 참 흥미롭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