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클럽 관계자 “손님 원하면 대부분 2차” “벌이 좋아”
대명통상 직원이 ‘다른문’ 열어줘…건물주도 형사입건
이후보쪽 “적법하게 허가 받은 곳…불법 없는 것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소유인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영일빌딩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유흥주점이 성업 중이라는 사실이 한나라당 경선 당시 알려지면서 공직 후보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일었으나(<한겨레> 7월18일치 26면 참조), 넉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업소가 그대로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이 업소에서는 여성 종업원의 성매매까지 이뤄지고 있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져 또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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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은 성매매 업소가 있는 곳의 건물주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건물주가 성매매 영업 사실을 몰랐을 경우 1차 경고 조처하고, 거듭 단속에 적발되면 건물주도 형사 입건한다. 여성가족부 자료를 보면, 성매매 업소의 건물주에 대해 지난해 9월부터 올 7월까지 660여건의 경고 조처가 있었고, 입건된 건물주도 19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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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2007년 기사네요. 취재기자의 취재과정에서 서울시장 시절에 서울시공무원들과 이용했던 걸로 추정되어 진다고,
기자는 전언으로 들었다고, 그러니까 시장이 자기소유 빌딩의 성매매 업소를 이용했다는 전언이 있었다 합니다.
...그럼 해장국은 소망교회에서 드셨을까요?
혹시 회원님들 중에 저 업소 이용해보신 분 계신면, 업소 소개 좀 부탁해도 될까요? ^^
뭐, 지금은 저 업소 없어졌다니까요. ^^
참 우리 가카는 다재다능하십니다.
첫댓글 영포빌딩은????
우리집앞 ㅅㅂ
참 좋아 보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