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 확인 하고 또 확인하는데요. 방법이 있었네요.첫해에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 아무 의구심도 없이 당연히 바꿔 알고 있었는데 자라는 걸 보니 다르더군요. 참외는 오이 인줄 알고 지주목 세우려고 바짝 심고 오이는 참외인줄 알고 넓게 뻗아 가라고 널찍이 심고. . .. 오이만 지주목 세워주고 참외는 그냥 내버려두었는데 수확은 좋았습니다.
@레몬향기가득한저는 텃밭 자가소비용 주말 농사고 .3년째 이지만 초보입니다. 한쪽 구석에 씨뿌려두면 저절로 자라 밭일 하다 따 먹구요. 물 없는 밭은 모종은 안 심구요. 집텃밭은 모종 사다 심고 모종키워서도 심고 ... 시간차로 먹으려고 시도 했는데 수확시기는 그리 차이가 나지 않음.
결론은 순지르는 것은 잘 모르고요. 시간 될 때 첫순정도 잘라주고 열리는대로 수확하는데 참외는 크고 잘 되는 편이예요. 수박을 열심히 순 지르는데 작고 시기놓쳐 갈라져버려 못 먹는 것이 많았습니다.
참외에 퇴비 거름이 많으면 순지르기 하지 않아도 다 잘 자라고요. 오이와 한 줄로 심었으면 구분하지 말고 오이망을 쳐 주시면 햇빛 잘받아서 잘자라고 깨끗하게 수확할 수 있어요. 참외도 넝쿨손이 있어 오이처럼 줄 잡고 잘 올라가지요. 오래전에 닭기르던 하우스에 참외 심고 오이망해줬었는데 참외가 주렁주렁... 엄청 크고 달았던 기억이 있네요. 오이 옆에 참외가 있으면 오이가 참외처럼 배꼽이 깊고 굵게 나오는 것도 볼 수 있더라고요.ㅋ
첫댓글 큰잎이 오이(맨위)
작은잎이 참외 한표
저도 잎은 아는데 갑자기 생각이 ㅠ
저는 심고난 다음에 깜짝놀랐어요...아무리봐도 똑같은데 어찌 다른모종이라 하는건지..
헷갈리지요.
헷갈리는 정도가 아니라 까막눈인 저에게는 똑같이보여요^^;;
1,2,3번은 참외
나머지는 오이입니다.
저도 동감~
앗!!명쾌한답변 감사드립니다^^..역시 고수님이 계셨군요^^그럼 4번부터 줄을 매달아야 겠네요..
@참쑥 넹^^궁금증 해소에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몬향기가득한
제가 보기엔 참외는 잎사귀나 줄기가 여리 여리해요
만지면 부러질꺼처럼...
@참쑥 아..그렇군요..그방법도 기억해두겠습니다..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만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만졌을 때 잎 뒤에 까칠한 가시같은 것들이 많으면 오이, 없으면 참외입니다.
아.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사진찍을때 만져보니 까칠까칠한게 있더라구요..앞으로는 그렇게 구분해야겠네요..꿀팁 감사해요^^
오이가 크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반대로심어서
웃긴적있어요
저도 그럴뻔했어요..당췌 구분이 안된다는^^
조금만 기다리면 참외는 땅으로 뻗고
오이는 하늘로 올라 갈려고 합니다
오이는 지주 목 세워 키우세요
자세하게 잘 관찰하시면 보입다
다른 점이 ᆢ
아..지주목을 나중에 세워도 되는건가요? 저는 바로 세워줘야 하는줄알고^^;; 이번에 첨키우는거라 심고나서 멘붕이 살짝 왔어요ㅎㅎ
@탱탱이 부디 손많이 안가고 잘자라 줬으면 좋겠어요~~
@레몬향기가득한 참외는 정말 키우기 힘들어요
순 자르기 못하면 참외는 키우지
마세요
오이는 그냥 그냥 거름 많이 넣고 지주목만
세워도 엄청 열립니다
살때 확인 하고 또 확인하는데요. 방법이 있었네요.첫해에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 아무 의구심도 없이 당연히 바꿔 알고 있었는데 자라는 걸 보니 다르더군요.
참외는 오이 인줄 알고 지주목 세우려고 바짝 심고 오이는 참외인줄 알고 넓게 뻗아 가라고 널찍이 심고. . ..
오이만 지주목 세워주고 참외는 그냥 내버려두었는데 수확은 좋았습니다.
그래도 대부도 님은 꼼꼼하신가봐요..저는 살때도 아무 생각없이 주는대로 받아왔네요..그러다가 심고보니 뭐가 참외고 오이인지 그제서야 궁금했다는^^;; 그런데 참외가 달고 맛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순지르기(?)뭐 이런것도 있던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몬향기가득한 저는 텃밭 자가소비용 주말 농사고 .3년째 이지만 초보입니다. 한쪽 구석에 씨뿌려두면 저절로 자라 밭일 하다 따 먹구요. 물 없는 밭은 모종은 안 심구요. 집텃밭은 모종 사다 심고 모종키워서도 심고 ... 시간차로 먹으려고 시도 했는데 수확시기는 그리 차이가 나지 않음.
결론은 순지르는 것은 잘 모르고요. 시간 될 때 첫순정도 잘라주고 열리는대로 수확하는데 참외는 크고 잘 되는 편이예요. 수박을 열심히 순 지르는데 작고 시기놓쳐 갈라져버려 못 먹는 것이 많았습니다.
@대부도일상 네..농사일도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하나 봅니다. 저도 주말농장인데 이것저것 넘 일만 벌렸나 봅니다..참외 잘키우는법 공부해야겠어요~~
잎끝이 쪼빗하면오이.둥글면 참외
잎사귀로도 구분이 가능하네요..또 하나 배워갑니다^&
참외에 퇴비 거름이 많으면 순지르기 하지 않아도 다 잘 자라고요.
오이와 한 줄로 심었으면 구분하지 말고 오이망을 쳐 주시면 햇빛 잘받아서 잘자라고 깨끗하게 수확할 수 있어요.
참외도 넝쿨손이 있어 오이처럼 줄 잡고 잘 올라가지요.
오래전에 닭기르던 하우스에 참외 심고 오이망해줬었는데 참외가 주렁주렁...
엄청 크고 달았던 기억이 있네요.
오이 옆에 참외가 있으면 오이가 참외처럼 배꼽이 깊고 굵게 나오는 것도 볼 수 있더라고요.ㅋ
네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려요^^,,,흙이 좀 척박한편인데,,,퇴비라도 듬뿍 줘야 겠네요,,
ㅎㅎㅎ 멧돌호박이랑 걍 둥근호박이랑 모종땐
어케구분하지요?
또 개구리참외랑 일반참외랑 어케구분하지요?
ㅎㅎㅎ 저두 까막눈인가봅니다요.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어려운게 농사인가봐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