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다짐하며 내란을 조장하는 문성근을 퇴출하자>
내란을 아무리 선동해도 문성근의 표독한 모습과
선전, 선동술이 공산주의식 살벌함과 공포를 조장하기에
그를 따르는 졸개들은 한정이 되어 있다.
그러자 이 작자는 전술을 바꾸어 기존 정당의 힘을 얻어
통합당 전당대회에서 고양이 같이 두각을 나타내며
당의 두 번째 핵심으로 당선되었다.
대표로 선출된 자도 태극기를 밟고 올라서는 빨갱이 한명숙이다.
그럼 이당은 언제나 북괴의 지령을 바로 받을 수 있다는 결론이다.
등골이 서늘해 진다.
더군다나 골수 빨갱이 문성근이 최고위원에 당선 되자마자
"4월 총선 후 6월에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특별검사를 임명해
이명박 정권의 온갖 작태를 깨끗이 갈아엎겠다"
"선관위 사이버 테러 사건에 대통령의 책임이 밝혀지면
임기가 하루 남더라도 탄핵하겠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당한 온갖 수모를
깨끗하게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정치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 있는 것인데
혹 집권을 해도 바른 정치를 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야지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니 이게 무슨 망발인가?
이런 정신줄 놓은, 아주 악질 놈이 제일 야당의 최고위원이라니...
이 자식을 먼저 감방에 처 넣어야 국민들이 편안해 질 것이다.
이명박이가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누구처럼 비굴하게 자살을 하지 않고 심판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사고뭉치 같은 놈이 하는 이야기를 보면
북한이 그동안 숙청의 피바람을 일으키며 정적을 제거한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섬뜩한 느낌이 든다.
민란을 선동할 때부터
'이놈이 문익환의 아들인데, 그 에비에 그 자식이 아닐까'
생각한 것이 기우가 아님을 이 놈이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사고뭉치 같은 문성근, 이놈부터 우리 주위에서 격리시켜야 한다.
그리고 통합당인지 나발당인지가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 현명한 국민들이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문성근은 부산에서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이다.
죽은 개구리의 탈을 쓰고
고양이 처럼 나타난 이들을 처치하여야 한다.
단호하게...
수사관 교체
문성근 고발사건, 담당수사관 결국 교체
경찰, '담당자 교체하라'는 고발인 요구 수용
배우 문성근의 내란선동 및 국가보안법,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과 관련,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관이 결국 교체됐다.
시민단체 라이트코리아 등은 ‘100만 민란’을 진행중인
문성근을 위와 같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사건을 맡게 된 경찰은
고발인 소환조사만 해놓고, 정작 피고발인 문에 대해서는
몇 달이 되도록 소환조사를 하지 않았다.
수사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라이트코리아 측은 경찰청장 앞으로
담당 수사관 교체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고발한지 두달이 넘도록 수사진행 상황에 대한
연락을 받지 못했으며, 피고발인에 대해
소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담당 조사관은 고발사건에 대해
수사할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들이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것은
‘편파적인’(?) 수사태도 때문이다.
담당 조사관은 다른 집시법 관련 사건으로 문을 고발한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를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한 바 있는데, 일개(?) ‘내사’ 사건은 이첩되자마자
즉시 소환조사 하면서 왜 ‘고발’ 사건 피의자를 소환하는 것에는
머뭇거리느냐는 지적이다.
라이트코리아 봉 대표는
“피고발인인 문성근은 (해당 경찰서) 관내에서만도 수차례
집시법 위반에 해당하는 거리행사를 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가) 기자회견을 10분정도 진행한 것을
집시법 위반이라며 즉시 소환해서 피의자 취급하면서
고발한지 두 달이 넘은 사건은 피고발인을 소환도 안하는
조사관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청장 앞 진정서 외에, 해당 경찰서장 앞으로
‘수사관 교체 요청서’도 제출됐다.
여기에 따르면 ‘수사관 교체 요청’은 크게 4가지 사유에 해당될 때
할 수 있는데, 이번 경우는 다음 2가지 사유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① 수사관의 가혹행위__욕설 등
인권을 침해하였다고 의심 할 구체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② 기타 공정한 수사를 위하여 수사관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충분한 사유가 있는 경우
이런 가운데 ‘교체요청 사유가 인정된다’며,
따라서 ‘수사관 교체 요청’을 수용하겠다는 통지문이
라이트코리아 측에 접수된 것.
수사관 교체에 따라,
문의 고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문성근 가족의 빨갱이질
문성근은 2011년 8월에 100만 명 民亂(민란)을 선동하는
사이트를 만들었고 현재 18만 5000명이 사이트에 가입해 있는데,
이 사이트에 아예 ‘民亂歌(민란가)’가 버젓이 올라와 있다.
이 민란가의 작사, 작곡가는 윤민석으로
1992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산하 ‘애국동맹’에 가입,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과
조선노동당 對南(대남)선전기구인 ‘한국민족 민주전선(現반제민전)’을
찬양하는 ‘한민전 찬가’, ‘한민전 10대 강령’이라는 노래를 만드는 등
종북활동으로 4차례나 구속된 인물이다.
다 알다시피 문성근의 아버지 문익환은 1989년 평양에
북한공작원 정경모 등과 밀입북하여
“존경하는 김일성 주석님”이라 칭하고,
김일성·김정일의 만수무강을 위한 축배를 들었으며,
김일성 주체사상탑을 견학해서
“7000만 겨레,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모두 모두 주인이 되는 주체사상 만세”라고
방명록에 서명, 찬양하였다.
또한, 김일성의 모친 강반석 등 110명이 묻힌
대성산 혁명열사릉 등에서 적화혁명을 위해
죽은 자들에게 헌화, 묵념하는 등 경의를 표했다.
무엇보다 만수대 의사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틀에 걸쳐 7시간 이상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셨던
김일성 주석님께 무엇보다도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으며,
배신할 수 없는 경건한 심정을 가지고 있다”,
“북쪽에 있는 사랑하는 겨레의 뜨거운 심정을 배신할 수 없다.
배신하면 날벼락을 맞을 것이다”며
김일성을 찬양하고 충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주석은 평화를 지향하며 통일의욕이 강한 민족주의자”라며
공공연히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발언함으로써
북한실상을 왜곡하고 국민들의 혼란을 초래했다.
또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을 위한 ‘연방제 통일안’을 지지하고,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팀스피리트 군사훈련 중단’
등의 주장에 같이 해왔다.
이후 북한은 문익환의 초상을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하고,
우표 상단에는 ‘조국통일상 수상자’란 글귀가,
하단엔 한반도가 새겨진 조국통일상 휘장 사진이 함께 있는 등
영웅대접을 했다.
문성근의 어머니 박용길 역시 김일성 사망 추모 1주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북한에 밀입북하고, 김일성 시신에 참배하며
방명록에
“김주석님 80평생 그 어려운 고비를 다 넘기시고
활짝 피는 봄을 맞이하고 가셨지만 앞으로 더욱 빛나는
업적들을 자손만대에 남기셨습니다.
1995년 7월 30일 김주석님 1주기에 온 박용길 드림”
이라며 찬양하였다.
문성근 역시 뚜렷한 목적도 없이 2007년 10월
노무현 대통령 특사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앞에서
흐드러지게 웃을 만큼 북한에 호의적인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개설한 ‘민란’ 사이트에
“남북관계의 파탄을 불러온 한나라당 정권을
2012년에 끝장내 다시 민주정부를 세우자”며 선전·선동하고,
국가보안법 철폐 연설을 하고, 김정일의 죽음에
弔意(조의)를 표하고, 천안함 사태를 北風(북풍)이라며
親北(친북) 행위에 앞장서고 있다.
천안함 爆沈(폭침), 연평도 포격에 대해 북한에는
어떤 비판도 하지 않은 문성근이, 이에 희생된 우리 국민과
장병들에게는 어떤 조의도 하지 않은 문성근이
남북관계 파탄이 현 정권만의 책임이라며 민주 정부를 세우자고
緣故(연고)도 없는 부산에서 건방지게 출마한다는데,
부산이 내란의 본고장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우리 부산에는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들이나 홍어 X도 모르는 종이 틀리는
아마추어 좌빨, 거지 근성의 깽이 같은 부류들이
발도 못 붙이게 만들어야 한다.
문성근, 이놈도 가정 파탄내면서 불한당 처럼 설칠 때
이런 짓 하려는 줄 진즉 알았다.
나이가 오십 넘은 놈이 어른도 몰라보고 이웃도 몰라보니
가정도 못 꾸려 나가는 사고뭉치와 똑 같은 놈이다.
문성근은 낙동강 오리 알로 만들어야 겠다.
문재인이도 문성근이와 마찬가지로 퇴출시키자.
낙동강 오리알을 만들어야 겠다.
[TIP]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아들 서정우 하사를 잃은 어머니 김오복 씨는
김정일 사망 이후 조문이 도리라는 사람들 때문에 분개했다.
그는 아들 빈소의 조문 방명록 8권을 모두 뒤졌지만
김정일에게 조문하자는 사람들의 이름은 없었다고 했다.
김 씨는 자식 같은 병사들이 무참히 희생당할 때
침묵으로 일관했던 사람들이 그 악당의 죽음엔
안타까워하는 게 사람의 도리인지 묻고 싶다고
아들 미니홈피에 울분을 토했다.
서울대생들이 교내에 김정일 추모 분향소 설치에
강력 반발한 것은 학생들의 건강한 의식을 보여줬다.
민주노동당 당원인 서울대생 박모(23여)는
한반도 평화와 남북 협력 강화를 위해
학생회관에 분향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천안함, 연평도 전사자에 대한
분향소 설치는 생각해본 적 있으나 스탈린, 차우세스크보다
더한 인권 탄압까지 자행한 김정일에 대해
분향소를 차리자는 제안 자체가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그런가 하면 박원순은 김대중의 부인 이희호를 방문해
정부가 자치단체의 조의 표명도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박원숭이가 천안함 연평도 사태 희생 병사들을 위해
공식적으로 조의를 표하거나 조문한 적이 있는지 알고 싶다.
또한, 전여옥이는 스물 세 살 짜리 여자아이인 서울대생 박모가
분향소를 차리려고 했을 때는 왜 입 다물고 있나?
스물여섯의 비대위원에게는 어리다고 아우성이더니...
견공에게 미안하지만 꽁지영이 같은 개코 같은 년...츠츠츠
문성근이 같은 좌파의 2011년
‘대한민국 흔들기’ 10대 난동 보기
사회에서 관심받지 못한 사람들이
욕구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에 엉뚱한 게시물을 올린 후
사람들의 답글을 보며 희열과 쾌감을 느낀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자신의 글에 답글이 올라 오기를 기다리는 이 현상은
성격 장애와 정신 분열를 일으켜
자살을 초래할 수도 있는 위험한 증상이다.
-미시시피 대학 '파콤 젠더' 교수-
조선블로그에서도 한명숙, 문성근, 문재인이 처럼
거짓과 위선으로 설치는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들,
홍어 X도 모르는 아마추어 좌빨, 거지 근성의 깽이 같은
너절한 인간들을 조블의 다른 블로거가 얼마나 경멸하고
인간이하의 개망나니 취급을 하는지 이제는 조금 알려는지 모르겠다.
하긴 태생이 다른 족들이라서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자기가 하는 짓이 최고인 양 설치고 다니겠지만
혹 인간일까봐 깨우쳐 주려는 마음에 또 올리는 글이다.
정신병은 치료하면 되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먼저 인간이 되어라.
나이먹은 사람들 말 잘 듣고,
제발 자살은 하지 말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