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이공계 자체가 천하다.
근무조건자체가 거지다. 현장근무를 하며, 온갖 갖은 개고생은 다 하는 천한 기술직!
노동경제학상으로, 혹은 근로기준법상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편하고 사무직이며, 명예로운 직업을
선호하지만, 이공계자체는 이 기준과 거리가 멀다. 생산을 하지만, 사실 극히 일부만
특허출원등 연구소에서 창의적 일을 하지만, 그것조차 사회적 인지도는 굉장히 낮다.
그 사람들도 <돈>을 위해서 일하는것이지, 사회적 명예와의 근본적 가치를 떨어지며,
연구환경이라는것도, 거대자본이 필요한데, 그래서 대기업을 선호하지만, 대체로 대다수
는 엘리트 엔지니어들이 일구어놓은 똥고물을 받아서 단순반복적인 노동작업을 맡는것
이 대다수이다. 고로 이공계출신들은 사회적 낮은 대우 및 천한 이미지때문에 열등감을 갖는다.
그 탓을 국가구조탓으로 돌리지만 사실 그건 아니다. 천한 이공계생들은 문과를 단순암기형태
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고구조를 가지고 있다.
법리를 판단하는 사법이나, 국정을 운영하는 국가 정책입안에 대해서그냥 외우면 끝인 암기과목으로
치부하는 거의 병신수준의 판단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국가입안자들 혹은 일반 문과출신들에 비해,
의식수준이 굉장히 떨어지기때문에 사회적 집행이 떨어지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공계의 천한 판단
때문이다. 수학, 과학 산술적인 이런것들만 하다보니 가치평가 및 구조적 원리등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이라,
쓸모없는 과목붙들고 자위만 하다가 자기수준을 가늠하지 못하게되는것이다.
하다못해 대기업 사무직, 중소기업 사무직, 9급공무원의 근무환경이 이공계 천한것들보다
훨씬 낫다.
★ 사회적 위치도
고시출신>금융권공사, 7급공무원, 메이져공사> 대기업 사원(문과출신>중소기업 사무직 문과출신 =대기업 이공계 상위권 =9급공무원 > 대기업이공계다수,중소기업이공계
2.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천대를 받는다.
이러면 이공계 천한 것들은 국가탓으로 돌리지만, 사실 국가가 문제라기보다는
가치판단이 근본적으로 결여된 산술적으로만 모든것을 판단하는 이공계의 수준 낮은 국민의식때문에
사회적 천대를 받는다. 이로인해 어이없는 수능시험으로 문과출신들에 대한 보상심리 및 고시출신들에
대한 증오심리 다분(갑자기 고딩수학, 고딩언어논리가 등장)하다.
그러나 이공계기술자체가 외국에 비해서 떨어진다.
외국구조는 탓할 문제가 아니라 이공계자체가 병신이라는 것이다.
정부출자한 연구소에서 끼니때우며 과학기술부, 정통부 말단공무원들에게 굽실굽실한다.
연구실적 저조하면 그대로 퇴출되는 계약직 신분이다.
니네들이 뭘 안만들겠다며, 혹은 상품에 대한 가치를 주장하지만,
그것도 결국 먹고 살기위해서, 하는 짓거리이므로, 스스로 굶어죽겠다는 소리다. ㅋㅋㅋ
문과출신들입장에서는
<수입>을 하면된다. 그리고 경쟁입찰과정거쳐 외국시장에 개방하면 될일이고,
이공계천한것들중에서도 문과추종자들이 대다수 생겨날것.
경제동향, 무역, 관세, 국제법규등 거의 무뇌충에 가까운 이공계 잡것들이
스스로 해봐야 <시장실패>만 생기고 나라는 그대로 망한다.
고도의 행정서비스, 규제, 국가방향을 잡아주는 <고도의 전문적 능력>이 필수적이고
고귀한 것이다.
사회는 문과출신이 잡고 있다.
국회, 정부, 법원, 헌재, 선관위등 모든 국가기관에 공대출신들은 거의 천한 직종이고,
극히 소수고, 기술고시출신들도 차별받고, 석박사들조차도 의견만 내는 계약직 잡것들에
불과하며, 이명박정부가 보여주듯, 계약직 그대로 짤리는 인생들이다.
니네가 진입을 하고 싶다면 해봐라. 60년동안 국회정부에서 공대출신 거의 없다. 전무하다.
금융위, 재경부, 한은, 수은, 산은, 수보, 국세청, 관세청등 모든 경제활동기구는 문과들이 잡고 있다.
역대 재경부장관에서 공대출신있었나? 전혀 전무하다.
반면 이공계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연구원 특허출원출신들.. 돈만 잡았지 아무것도 없다.
사실 개네들 천출은 이공계라고 보기보다는 사업가로 불리우는 것이 더 낫다.
문과출신들중에도 이공계관련 사업해서 돈 잘 번다.
3. 그래서 수능시험만 붙들어 자위하고 보상심리에 빠진 천한 이공계잡것들,
국가한탄만 강화돼는 슬픔만 ( 이공계가 천하다는 인식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
이래서 이공계병신들은 이공계병신들중에도 멍청한 지방잡것들도 엄청많은데 문과생들중
그것도 수능(?)에만 집착해서 언어, 수학등등 이런 황당하고 멍청한 점수비교를 하며 자위한다.
거의 또라이라고 할수 있겠다.
4. 외국 석박사를 마친 <문과 법, 경제, 경영학, 정치외교학등> 위대한 전공들은 <학계>및
<정책실무가> <금융회계전문가> <법률가>등이 되어서 다양한 연구실적 및 동향을 낳음으로써
국가를 이끌고 발전시킨다.이런 연구는 자본이동, 정책방향등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지략적인 것이다. 이러한 <가치판단>은 산술적 계산에만 그치며 현장근무가 다반사인 수학적 논리와는 하늘과 땅차이이다.
5. 이공계는 건설등 <만들기만 하면 장땡>인 형편없는 분야- 학문적 영혼, 가치평가등이 상실, 결국 문과생들이 <판매>를 해줘야만 기능존재
6.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 구별도 못하는 잡것들 - 9급이 훨씬 나
공기업 역시 사무직출신들이 대거 정부부처협의하에 기업을 컨트롤하고 조정해나가며 방향을 정한다.
동사무소9급이 웬만한 대기업 이공계천한것들의 근무조건보다 더 낫다.
공무원이 채용이 줄어들면, 공무원의 희소가치는 더욱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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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라고 강남구 논현동에 사는 시립대 법대생 함부르크가 딸딸이치며 말합니다
얘는 맨날 나보고 논현동 시립대법대생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너 누구냐 나 아냐?ㅋ밥은 먹고 다니냐
말만 많고 실속 없는 문과들..ㅉㅉ 또 떡밥 날리고 가는구나
이거 좀 무서운 놈인데ㅋㅋㅋ
이런거 올리자마 병신아
너같은 사고방식 때문에 이 나라가 발전이 없는거다.ㅉㅉ
공감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천한 이공계 공돌이들 "닦고, 조이고, 기름칠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컨 돌리느라 애쓴다 함부르크야 ㅋㅋㅋㅋㅋ
함부르크가 대체 누구길래.. 라르크? 전혀 모르는 인물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업계획서 정통부가 전기통신망사업승인허가처분을 내리지 않았다면, 이런 사업하지도 못한다. 컴퓨터 원자재는 대부분은 수입임.
미친놈 왠 컴퓨터? ㅋㅋ 개그하냐? 수입하면 된다. 종이랑, 프린트기계는, 아니면 손으로 직접 작성 해도 됨. 천한 새끼가 주제를 모르고 찌그려져 있으라. 쪽팔리면. 지그들도 외국꺼 그대로 카피하는주제에
병신아 세계최고부자 빌게이츠는 이공계출신 아니냐? 재산이 조단위인 구글창업자는 스탠퍼드 공대 대학원생 출신 아니냐? 우리나라 부자중에 50위안에 드는 인간조사해봐라 문과출신 몇명이냐?
역시 돈만 생각하는 병신이구나 ㅋㅋ 고졸중에도 개발 잘해서 돈만 잘 버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워싱턴디씨에 문과출신이 얼마나 있을까욧? 주정부 다 조사해보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