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희 여와도와 아라비아숫자의 모양과의 관계를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아래의 그림이 어디에서 발견되었는지는 현재로써는 알아보지 못하여 잘 모르겠습니다.
알아보면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혹씨 복희 여와도의 출처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예전의 사람들은 그림속에 숨은 비밀을 감추어 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혹씨 아래의 그림이 아라비아 숫자의 모양원리를 숨겨 놓은 그림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글을 올리게 됩니다.
필자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아라비아 숫자의 모양은 태극세력이 만든 것이며 또한 오른손을 양[陽]으로 생각하고 왼손을 음[陰]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든 것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천부원리를 알고 있는 세력이 만든 것으로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어 세력이 인도로 가서 아라비아 숫자를 만들었는지 알았는데 위 복희도의 발견으로 하여 어쩌면 한국에서 아라비아 숫자를 만든 다음 그 세력이 인도로 가서 아라비아 숫자 모양을 사용하였을 가능성도 있게 되었습니다.
■ 무시일 : [1]과 [0]
남자의 생식기 모양 --> [1], 남자인 복희
여자의 생식기 모양 --> [0], 여자인 여와
■ 천이삼 : [7]과 [4]
음태극기호[L]에 사방[十]기호추가 --> 4
■ 지이삼 : [5]와 [2]
■ 인이삼 : [9]와 [6]
■ 칠팔구 : [3]과 [8]과 중궁
위 글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74]와 [96]은 [ㄱㄴ]의 대칭으로 만든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어 세력은 [ㄱ]과 [ㄴ]을 대칭으로 사용하고 있었을까요?
답은 그렇다 입니다.
한국어에서는 [ㄱ]은 고생하다는 뜻이 담기는 기호이며, [ㄴ]은 편안하다의 기호로 사용되었던 기호입니다.
예)
[ㄱ : 허리 구부린 모양] --> 고생, 고행, 구부리다, 고난, 고통, 근력, 력[力] 등
[ㄴ : 앉은 모양] --> 안[安], 편안, 안정, 놀다, 니나노, 낙원, 느긋하다, 눕다, 앉다 등
누구의 소리풀이 : 그 사람의 상태를 물을때 사용하는 소리로써 [ㄱ][ㄴ]의 기호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소리
[ㄱㄴ]이 대칭으로 사용된 경우
그리고 [25]모양도 대칭으로 사용하고 있었을까요?
답은 그렇다 입니다.
한국에 실존하고 있는 솟대[두마리의 오리]모양과 예언서에 자주 등장하는 弓乙기호는 [25]의 원리와 동일하게 사용된 경우가 됩니다.
쌍룡도 동일한 모양이고 동일한 의미입니다.
아라비아숫자가 한국어 세력이 만든 것은 사실일 가능성은 매우 높은데 위 그림이 한국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필자가 보아도 당혹스럽습니다.
앞으로 역사의 진실은 어떻게 진행 될 지는 아무도 모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는 아직 역사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시점으로 현재 진행형입니다.
점점 역사적 진실에 다가가고 있는 시점으로서 아직은 어느 누구도 섣불리 아라비아 숫자는 한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는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여야 할 시점이 왔다라고 생각됩니다.
소리원리 카페지기
아나사마 올림
첫댓글 복희 하와도가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새로운 해석 감사합니다.^^
이런 그림자체가 존재하는 것만 보아도 아라비아숫자의 모양은 한국어세력 이외에는 만들 세력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모든것은 다 하나로 통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