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노트(2024.4.26)
- 자신을 연단 -
[딤전4:7-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아멘!
평강의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성도는
하나님이 친히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영과 혼과 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시며 도와주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죄악이 관영한 마지막 때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으며
달콤한 술책으로 유혹을 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내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긍휼을 베푸사 성도의 좁은 길을 기쁨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
첫댓글 "망령되고 허탄한신화"를 동경하던 옛 사람을 버릴 수 있게 인도하신 은총을 입은 자로 성도의 좁은 영광된 길을 가게 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여름이 왔나봐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거룩한 행보에 기쁨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마음님 화이팅♡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
머리로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이 귀한 구절을 가슴까지 내려오는데 왜이리 오랜
세월이 필요한지요..ㅠㅠ
온화한 날씨처럼 말랑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성숙한 자신의 모습을 위해 깊은 기도시간을
갖게 합니다......
바람개비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마지막 때 성도답게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연단하라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부여잡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우리 공동체 식구들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컨트롤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은혜로운 주일 보내셨지요?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
열매맺는 삶이 어찌그리 어려운지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약한 존재이기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내 안에 주님께서 계시고
내가 주님 안에 거하기에
가능한줄 믿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