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3883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3883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망조 들었다"...이재명 부결 호소에 비명계 '술렁' [Y녹취록]" data-og-description="■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최진녕 변호사,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38830"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3883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DzwKs/bl4u48X1G76/mTOmOAe56akCYSrfolOm9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3883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38830"><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DzwKs/bl4u48X1G76/mTOmOAe56akCYSrfolOm9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망조 들었다"...이재명 부결 호소에 비명계 '술렁' [Y녹취록]</p><p class="og-desc">■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최진녕 변호사,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span data-ke-size="size26">댓 따봉 부탁해<br></span></b><br>■ 진행 : 김선영 앵커<br>■ 출연 : 최진녕 변호사, 김상일 정치평론가<br><br>◇앵커> 비명은 술렁이고 있고 친명은 더더욱 결집하고 있습니다. 친명 목소리도 그래픽으로 준비해봤는데 보여주시죠. 박찬대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표 등에 칼 못 꽂는다. 압도적 부결로 몰고 가자라는 것이고 정청래 최고위원은 저희가 조금 전에 전해 드렸지만 지금 외계인이 침투하는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뭉쳐야 된다.<br><br>단결 투쟁해야 된다는 것이고, 서은숙 최고위원도 비슷한 얘기를 했는데 친명의 논리는 우리가 불체포특권 포기한다고 했지만 정당한 영장에 한해서다라는 주장이잖아요. 이 논리는 어떻게 보세요?<br><br>◆김상일> 그것은 친명이니까 할 수 있는 거죠. 같은 생각으로 보여지는 상황이 돼버렸는데 이재명 대표는 이런 모든 상황 속에서 본인이 결단을 해서 대국민 약속을 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친명들은 그런 희생적 결단에 우리가 이걸 어떻게든 방어를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고 그것을 위해서 저런 적극적인 발언을 할 수 있다고 봐요, 당연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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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재명을 지켜라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2/0001938830#user_comment_803785490804244774_news052,0001938830
일반인이 봐도 수백번 압색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2/0001938830#user_comment_803786667558174767_news052,0001938830
국힘 스파이 수박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2/0001938830#user_comment_803786581474279710_news052,000193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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