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은 한끼도 거르지 않았다 말한다.
우리집(19 )같다.
집사람 (6.26)과 계단(8)을 막 내려가는데 우리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우릴 부른다
네 !!!
대답을 하고 들어가는데
오른쪽 벽쪽에 검은 색(32.33)큰 비늘(22) 봉투가 세워져 있는데 주둥이를 벌려서 세워두었다.
작은 쓰레기 (9)를 봉투에 넣고
가보니 베란다 (10)이다.
솥단지(29)가 있어 옆으로 밀어 보니 파(6)가 보인다
파에 숯 검댕이가 묻어있다.하얀(2.7.38) 파 조각과
초록색(4끝) 위 꼭지 부분에 묻어 있다. 1약
파를 버리기 아까워서 주방(16) 씽크대 (20)으로 가서 수돗물 (10)을 틀어서 검은 부분이 묻은 곳을 씻어 보려는데 지워지지 않아서 묻은 위 부분만 떼어내 버리고 있는데...32.33약
한 노인(15)이 들어왔다 나가는데 아는 사람(34)같다..
나의(1.7) 친척과 닮았다..
노인이 나가다 돌아서서 하는 말이 나 을숙이.~숙이 오빠(15)야 하고 말하길래 알고 있습니다.
닮아서 금방 알아봤습니다.
하고 내가 말한다 .
동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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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화목
추천 3
조회 1,254
18.10.07 12:4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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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보구있었는데ㅠ 화목님 플 1..7... 오늘 2018. 10. 7 일 한끼 1 도거르지않았다 우선 20. 18. 10. 7 .오빠 15 봅니다. 뒤돌아봐.. 이월수 하나 ??
전번주엔 한끼도 먹지 않았다.
저도 전번주 아들 꿈에 노트북을 사가지고 왔다길래 1봤는데 1을 빼라고 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송이님 꿈은 34가 있을듯 하고요.
@송이송이 오케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15과연 이리 쉽게 줄지요.
@황금화목 저번주 15 강햇는데 미출 햇으니 이번주 지켜봐야 겟네요.
@함박웃음 그러게요.
전전주 자물쇠 29 밀려 출
15 손인사 안나왓는데 지켜봐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