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핵심당원들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율은 49.8%
자유한국당의 충실한 당원들에 대해 여론조사로 나타난 지지율은 49.8%(황교안 37.3% + 김진태 12.1%)이다.
반면에 주변적인(당에 약간의 위기가 오면 곧 뛰쳐나갈 성향이 짙은)당원들에 대한 여론 조사 지지율은 50.2%이다.
이 헛수가 많이 개입되고 문제점이 많은 여론조사결과에서 충직한 당원에대한 지지도는 49.8%이고 겉도는 당원에대한 지지도는 50.2%로 나타났다.
TV 종편 방송은 자유한국당의 당심(충직한 당원에 대한 당내 지지도는 77%)이 민심(여론조사에 의한 충직한 당원의 지지도는 50.2%)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근거없는 얘기를 지껄여대고 있다.
사이비 언론들은 개소리 하지마라. 자유한국당의 핵심 당원들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율이 50%에 근접하는 49.8의 지지를 얻었는데 어떻게 당심에 민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헛소리를 하는가?
당에 약간만 어려움이 닥치면 뛰쳐나갈 준비가 되어있는 주변적인 당원(오세훈 등)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50.2%라고 해서 자유한국당의 당심이 민심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말은 너무 비약적이고 근거없는 논리이다.
여론조사에서 당심을 반대하는 50.2%에는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이 아닌 사람들의 참여 등 당연히 허수가 많이 개입되어있을 것이며 샤이 보수들의 소극적 성향이 반영되어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자유한국당의 충직한 당원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도 49.8%는 결코 낮은 지지율이 아니다.
비록 한국당의 당심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율이 49.8%이지만, 이 이상한 여론조사를 억지로 수용해도, 국민의 약 50%가 자유한국당의 당심을 지지한다는 뜻도 된다.
여론조사에서 50% 지지를 받은 자유한국당 당심(정확히 49.8%) 속에는 당원들의 77%의 압도적인 지지와 최고위원에 당선된 김순례 국회의원의 지지도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사이비 언론들은 여론을 호도하는 개소리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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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은 친노 친문 파워블로거이자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대표 김동원(필명: 드루킹)[4]을 비롯한 경공모 회원이자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인터넷에서 각종 여론 조작을 하였다는 혐의 및 의혹이 불거진 사건이다
첫댓글 이럴 시간에 레카를 위한 전략에 관심 기울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