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랄 공작부인과 가브리엘 데스트르
루브 박물관 전시 된 몽텐부르 파 학교에 속한 작품으로 1594년 두 사람은 자매이다
루브르 박물관 전시 국왕 금관
루브르 박물관 중앙 광장 입구 (아앰 페이 피라미드 출입구)
서민이 선도하는 자유권(드라크로와;1798-1863) 프랑스 혁명 후 나폴레옹 지지자
다비드가 그린 혁명화 격동적 느낌
루브르 박물관 인물화(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신기해서 한 장 )
루브르 박물관 소장 조각
박물관 천정 벽화 (루브르 박물관 소장 )
지하 출입구
인물화
지상 출입구
루브르 박물관 지하 출입구(역 피라미드)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기원은 1200년 전 필립 이 센 강 옆에 요새를 세우며 시작함
프랑수와 1세 때 주거 시설 만들고 궁으로 한 후 루이 14세 때 확장 후 나폴레옹 3세
완성하여 미술관으로 발전함
루브르 박물관
메두사의 무리(1791-1824;티오들 데리코)
1816년 프랑스 프리케이트 함이 폭풍으로 150명 사망을 그린 난파선의 공포에 떠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루브르 박물관)
사모트라차의 니케
니케 조각상은 1863년 머리와 양팔이 없이 사모트라차 에서 발견되었다
1950년에 팔 하나가 발견되고 기원전 190년경 로드스 섬에서 안토니오키아
3세에 대항하여 싸웠을 때 배에 있던 심벌 2.75미터의 흰 대리석으로 제작된
헬레니즘 조소 작품(루브르 박물관)
미로의 비너스
1820년 티크로스제 의 미로 섬에서 농부에 의해 발견된 조각으로 헬레니즘의 그리스
여성전형 하얀 대리석으로 조각
나폴레옹 대관식 ,(쟉 루이 다비드;1798-1863)
루브르 박물관 전시된 정치적 그림 프랑스 보루봉조 왕위를 무너뜨린 대작 그림
나폴레옹이 왕비 조세핀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장면 생동감이 생생한 그림
* 베르사이유 궁전에도 똑 같은 그림이 있음
산 세바스티앙 (앙드레이 망테나;1431-1506)
루브르 박물관 전시된 순교자의 영웅적 감전과 고뇌와 비애를 다룬 작품 고고학적
냉담으로 표현 피 흘리는 모습이 징거로 워.
루부르 인근 모형도
첫댓글 즐감 했네요. 루부르 박물관....
그대가 올려 놓으니까 책에서 보던 그림들하고는 또 다른 느낌.... 루브르 박물관, 허락도 없이 간접 동행 했소.. ^^
루브르에 작접 간 그대가 무지 부럽소 ^*^..
걸작품을 감상하니 덕분에... 교양이 쬐금은 ...
항상 고맙습니다. 그대의 수고로움으로 우리의 격이 한계단쯤은 높아진 듯 하네요.
정말 안간데 없이 다 다녔나보네. 덕분에 좋은 구경했소. 잘 모아 두었다가 재미있는 여행기 한권 쓰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