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자강회 총회 모습입니다.
이명섭 회장님, 김명제 고문님, 총무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날 다시 한 번 확인 된 것은 자강회는 "자원봉사 강사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숙지한 것입니다.
더 넓은 강사활동을 원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럴려면 그 원하는 분야를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첫댓글 박은란샘~~ 미쳐 챙기지못하는 부분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뒤에서 배려해주고 참여해주셔서 제뒤에 든든한백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첫댓글 박은란샘~~ 미쳐 챙기지못하는 부분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뒤에서 배려해주고 참여해주셔서 제뒤에 든든한백이 있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