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왕성월 사모의 눈물의 기도는 예수사랑교회 성도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도우심의 기도였습니다.
목사인 나는 그냥 있을수 없어 처음 개척하는 마음의 각오로 120비젼을 작성하였습니다.
온 성도들이 하나되어 함께 이루어야 할 120 비전이기에 목사인 내가 먼저 시작합니다.
이것을 작성하면서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게으름은 사단도 쓰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작성하고 지킬 수 있도록 온성도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120 비전을 꿈꾸며
1. 사람이 있든 없든 새벽기도는 기쁘고 행복하게 하나님 앞에서 드리겠습니다
2. 새벽기도 후에는 절대로 다시 잠자리에 들지 않겠습니다.
3. 게으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겠습니다(자신감).
4. 매일 오전 9시 30분에 출근하겠습니다(출퇴근)
5. 매일 성경과 책 1권을 읽겠습니다.
6. 어깨띠를 두르고 전도에 앞장서겠습니다(즐기면서 기획, 홍보, 전도).
7. 예수사랑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곳. 한사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음(철저한 양육 훈련)
8. 지역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맺겠습니다.(애경사적극참여, 어려운 분에게 필요한 것 제공)
9. 철저히 훈련 받도록 하겠습니다(영성, 영감 : 성경, 영력 : 기도, 영권 : 금식)
10. 숫자에 상관하지 않고 철저히 예배를 준비하겠습니다.
찬송가 246장과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를 부르며
항상 원리에 충실하겠습니다.(방법 기술보다)
나의 전공은 목회이고, 나의 취미는 심방과 전도이며, 나의 최고의 행복은 설교하는 것입니다.
초의 능력은 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데 있다
(작지만 강한 예수사랑교회 손인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