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토요일에 1박2일로 친정 식구들과 화순 도곡스파랜드에 갔어요.
금호리조트가 예약이 차버려서 그냥 스파랜드로 갔어요.
1박2일은 쫌 그렇고,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엔 괜찮은 것 같아요.
사진도 찍어서 올릴까 생각했는데,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남들은 한산하니 괜찮은 것 같다고 하는데, 전 별루...
주위에 무인모텔도 많드만 볼것도 없고...
2일째 되는날 강진이 친정이라 장흥물축제를 들르게 됐어요.
그냥 우연찮게 들르게 된건데, 이야~~~~~~~~~~~~~~~~~~~~~~~~~~~~~~~~~~~~~~~~!!
너무좋아~
특히 아이들과 같이가면 정말 최고~
올해 2회짼데, 1회때도 잘됐다고 그러던데, 올해엔 신경을 더 많이 썼더라구요... 투자도 많이하고
이럴줄알았으면 애초에 장흥에서 1박2일을 했을텐데..ㅠ.ㅠ
탐진강줄기 위에서 아래까지 다양하게 해놨어요.
차들이 너무 많아서 주차할 곳이 없어서 삥삥 돌았어요.
강옆으로 주차장이 있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그 넓은 주차장도 부족하더군요
애들 데리고 무작정 들른 곳이라... 느낀건데, 나중에 다시오면 머리까지 덥히는 모자랑 여벌의 옷, 수건은 필수!
아무래도 물축제다 보니 애들데리고 분수대라도 구경하자면 다 젖어요~
내년에는 장흥으로 애들 데리고 가려구요~ 올핸 가까운 곳에 좋은게 있었는데 괜히 멀리 돌았네요
첫댓글 동생이 장흥 살아서 장흥 물축제가서 사진 찍은거 봤는데.. 사진상으로는 못느꼈는데 좋은가봐요?~ 가보고 싶은 곳 한 곳 늘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