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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4월 2일 부활 팔일축제 내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89 05.04.02 05: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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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2 05:38

    첫댓글 흐~~그때당시 상황으로 되돌아가서 제가 만약 제자들중에 한사람 이었다면 저역시 믿지않고 오히려 한술 더 떠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 했을 겁니다. 나의주님으로 알고서 그토록 믿고 따르던 스승 께서 힘없이 십자가 형으로 세상을 떠나셨으니 청천 벽력 일수 밖에.. 그런대 다시 살아났다고.??? 신부님 감사

  • 05.04.02 06:01

    말할 자격 조차 없네요. 그 좋은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도 못하고...죄송합니다. 사랑의 기쁨을 채웁니다. 신부님의 작업하시는 모습을 뵈진 못했어도 가장 아름다움으로 다가옵니다. 건강잊지마세요.^^

  • 05.04.02 06:04

    양심이 찔립니다.. . . 신부님! 손가락 빨리 낳으시기를. . .

  • 05.04.02 06:10

    오늘의 말씀은 제 마음을 찌르시네요 상대방이 먼저 설명할지 않으면 제가 의심하면 서 혼자 상황판단을 잘하서든요 그래서 혼자 섭섭해 하고 혼자 오해하는 경향이 많답니다 오늘이라는 하루의 삶안에서 혼자 판단하고 오해하는 부분이 없도록 대화를 많이 해야겠어요 신부님 손가락 빨리 낳으세요

  • 05.04.02 06:38

    음주운전하다 걸리면 한번정도는 빼내주겠다던 사법연수원다니던 친구와 그 황당한 얘기를 믿고..진짜 음주운전하다 걸려서..에스오에스청했던...ㅋ 정말,새벽에 뛰어나왔던데요...의리짱의 사법연수원친구 어디서 모하나? ㅋㅋ 핸펀 잃어버렸어요 ㅠ.ㅠ 음주운전을 하지 맙시다~!

  • 05.04.02 06:57

    복음선포! 큰 숙제입니다.교황님 위독 (혼수상태)소식에 일이 잘 안잡힙니다.신부님도 건강하십시요.자꾸 상처 를 내는군요? 저번에는 팔 화상, 이번엔 손가락.다음엔 발인가요? ㅋㅋㅋ. 자전거도 조심스럽게 타세요.건강하십시요.

  • 05.04.02 08:26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에 모든 것을 의탁하며, 나약함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좋은 행실과 표양으로 주님을 증거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05.04.02 08:51

    교황님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되었슴 좋겠습니다. 그분이 소임을 하면서 격은 어려움과 두려움등을 좋으신 우리주님께서 다 받아주시고 교황님이 하느님의 영광안에 들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05.04.02 09:02

    안녕하세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4.02 09:21

    믿음...나에게 되묻고 싶습니다...정녕 믿냐고~~

  • 05.04.02 09:34

    아침 1시간 내내 교황님 소식을 읽느라고 마음이 아팠어요. 주님의 뜻대로 하시겠지만 아직 우리에게 하실 일이 남아있다면 건강을 다시 주십사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교황님을 욕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들도 미워하면 안되겠죠?

  • 05.04.02 09:3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4.02 11:39

    작은 것에 감동하고 사소한 것에 실망하는 여자의 속성.. 참으로 복잡 단순하다 할까요?기도해 주는 분들이 있어 평화가 있고, 배우자의 작은 배려가 있어 감동이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알게 해 주셔서.. 그리고 신부님.. 건강하셔야 해요.. 걱정하는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셔야 합니다.. ^^

  • 05.04.02 23:52

    늘 저희의 마음안에 희망의 새싹을 키워 주시는 신부님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4월의 여정이시기를~^^**두손모아 합장 합니다~*

  • 05.04.03 05:57

    저두 단순 무식한 사람이 좋습니다.^^ ㅎㅎ 신부님~~~~ 그냥 불러 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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