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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자
서울 고은초등학교
5 - 3 최유리
요즘 사람들은 환경을 보호할 줄 모른다. 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어떠한 결과가 자신에게 미치는지를 모르고 있다. 환경은 세상에 모두 만물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러기에 우리는 환경을 보호하는 길에 앞장 서야 한다.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들은 생활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첫째, 쓰레기를 줄이자.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쓰레기를 없애려면 태우는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공기가 오염된다. 공기가 오염이 되면 환경도 오염되기 때문에 쓰레기를 태우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 하루에 약 8톤이 상의 쓰레기가 버려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1년에는 약 2920톤의 쓰레기가 버려진다. 그 많은 쓰레기는 쓰레기 처리장으로 보내어진다. 쓰레기 처리장에 버려
진 쓰레기는 쓸모 있는 것은 모아두었다가 다시 재활용해서 쓰고, 나머지는 불로 태워버린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쓸모 있는 것 도 함부로 망가 트려 버려 불에 태워지는 쓰레기의 양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아나 바다 운동을 통해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쓰레기가 되기 전에는 모든 것이 쓸모 있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면 쓰레기의 양도 줄어들 것이다.
둘째,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자.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면 환경오염을 조금만이라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분리수거 함에 이는 쓰레기를 치워주시는 미화부 아저씨께서도 편하실 것이다. 헌 종이는 새 종이로 다시 써서 우리가 또 쓸 수 있고, 플라스틱은 새로운 제품에 재활용을 해서 쓸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일회용품을 쓰지 말자, 일회용품은 환경오염을 시키는 주범이다. 일회용품에 대표적인 것은 일회용젓가락, 1회용 도시락 등이다. 일회용은 한번밖에 쓸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쓰레기의 양은 더욱더 늘어나는 것이다. 앞으로는 일회용품보다는 여러 번 쓸 수 있는 용품을 써서 쓰레기의 양을 줄여야 한다.
마지막 넷째, 물을 아껴 쓰자. 우리는 물 부족 국가이다 먼 훗날에는 물이 없이 살아야 될 것이다. 물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물을 아껴 쓰는 길에도 앞장서야 한다. 물을 아껴 쓰는 방법에도 여려가지가 있다.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변기통 안에 벽돌을 넣어 놓는 것도 좋다.
우리는 환경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게 해야 하고, 환경이 오염되면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도 알아야 된다. 쓰레기의 양도 줄이고 분리수거도 철저히 하고, 일회용품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물을 아껴 쓴다면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
쓰레기의 양을 줄이자
서울 고은초등학교
5 - 4 김형주
쓰레기와 인간과의 관계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만 해결 하는데도 많은 쓰레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옷이 오래 돼서 헤어지거나 찢어지면 또 음식이 상하거나 남아도, 집을 짓거나 허물을 때도 쓰레기가 생긴다. 이런 것들로 인해 우리들 주위에는 쓰레기가 생기고 인구가 늘어날수록 더 많은 쓰레기가 생기고 있다. 그러니까 쓰레기를 없애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고 그 양을 줄이므로 자연환경의 오염을 다소나마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된다.
먼저 쓰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에 대해 살펴보겠다.
첫째, 쓰레기는 토양을 오염시킨다.
쓰레기를 배출하면 그 쓰레기들은 쓰레기장으로 가서 매립된다. 그 쓰레기들은 땅속에서 부패하여 더러운 악취와 유독가스를 내뿜어 공기를 오염시키고 건강에까지 지장을 준다. 게다가 그 땅에서 재배된 채소나 곡물을 먹게 되면 질병에 걸리거나 기형아를 낳게 된다고 한다.
둘째, 쓰레기는 물을 오염시킨다.
쓰레기가 땅에 묻히면 빗물에 섞여 땅 밑의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 큰 강과 바다로 들어간다. 모든 생물이 필요로 하는 물, 그 물속에는 우리가 음식으로 사용하는 생물들이 굉장히 많이 살고 있다. 그러나 그 생물들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고통 받고 있으며 하나 둘씩 멸종하고 있다. 우리도 예외랄 수 없겠다.
셋째, 쓰레기는 대기를 오염시킨다.
쓰레기는 땅에 묻기 전에 부피를 줄이기 위해 소각시킨다. 쓰레기를 소각시키면 유독가스인 다이옥신이 나와서 암 같은 무서운 병에 걸릴 뿐 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영향을 준다. 쓰레기를 소각시켜서 나온 가스는 오존층을 파괴시켜 피부병의 원인이 된다.
이렇게 쓰레기는 토양과 물과 공기를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 쓰레기를 전혀 만들지 않을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쓰레기의양을 줄일 수 있는 한 줄여야 하므로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첫째,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회용품을 사용하면 바로 버려져 재활용되지 않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일회용 그릇, 젓가락, 숟가락 등은 사용하지 말고 씻어서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을 사용해야 한다.
둘째, 음식물을 남기지 않도록 알맞은 양을 준비하고 먹어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지금도 전체 쓰레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는 쉽게 부패하고 무서운 해충까지 불러 모은다. 그렇기 때문에 버려지는 음식만 없어도 생활 쓰레기의 양이 무척 적어진다.
셋째, 쓰레기를 재활용?분리수거 해야 한다.
쓰레기는 이것저것 섞어서 버리면 재활용이 되지 않고 여지없이 소각?매립되지만 분리하여 버린다면 그 종류에 따라 재활용되어 새로운 물건으로 태어나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환경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게 해야 하고, 환경이 오염되면 우리에게 또 우리 지구에게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도 알아야겠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땅, 물, 하늘 모두를 오염시키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분리수거도 철저히 하고 일회용품을 되도록 사용하지 말고 물건을 아껴 쓴다면 더 이상의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 쓰레기의 양을 줄이면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는 오래오래 보존되어 우리 후세의 보금자리가 될 것이다.
인류가 멸망하지 아니 이 지구가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 많은 쓰레기의 양을 줄이자!
병들어가는 우리 지구 우리 손으로 지킵시다.
서울 고은초등학교
5 - 5 정용진
요즈음 뉴스를 보면 걱정이 많습니다. 수 백 톤의 버려진 쓰레기를 오염된 땅에서 수확된 쌀에 중금속이 많이 들어있어 장기간 먹게 되면 심한 질병을 일으킨다는 수준에 이른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쓰레기 때문에 생기는 심각한 문제와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먼저 쓰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쓰레기는 토양을 오염시킵니다. 쓰레기를 배출하면 그 쓰레기들은 쓰레기장으로 가서 매립됩니다. 그 쓰레기들은 땅속에서 부패하여 더러운 악취와 유독가스를 내뿜어 일상샐활뿐만 아니라 건강에까지 지장을 줍니다. 게다가 그 당에서 재배된 채소나 곡물을 먹게 되면 질병이나 기형이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땅의
주민들은 평생 동안 괴로워하며 심지어 아이들 까지도 그 피해를 입게 딥니다.
둘째, 쓰레기는 물을 오염시킵니다. 쓰레기가 땅에 묻히면 그 땅 밑의 지하수로 들어가 큰 강과 바다로 들어갑니다. 만물이 필요로 하는 물, 그 물속에는 우리가 음식으로 사용하는 생물들이 굉장히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물들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물 구속에 쓰레기가 있기 때문에 세계는 지금 해마다 물로 인한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셋째, 쓰레기는 대기를 오염시킵니다. 쓰레기는 땅에 묻기 전에 부피를 줄이기 위해 소각시킵니다. 쓰레기를 소각시키면 유독가스인 다이옥신이 나와서 병에 걸릴 뿐 만 아니라 2세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쓰레기를 소각시켜서 나온 가스는 오존층을 파괴시켜 피부병의 원인이 됩니다.
이렇게 쓰레기는 많은 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쓰레기를 전혀 만들지 않을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여야 하므로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회용품은 사용하면 바로 버려야 하고 재활용의 여지없이 소각?매립해야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일회용 그릇, 젓가락, 숟가락, 비닐 보다는 씻어서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을 사용해야 합니다.
둘째, 음식을 남김없이 먹어야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지금도 전체 쓰레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음식 쓰레기는 쉽게 부패하고 안 좋은 해충까지 불러 모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만 남김없이 먹어도 생활 쓰레기를 거의 다 없앨 수 있습니다.
셋째, 쓰레기를 재활용?분리수거 해야 합니다. 쓰레기는 이것저것 섞어서 버리면 재활용이 여지없이 소각?매립되지만 분리하여 버린다면 그 종류에 따라 재활용되어 우리의 가구나 학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의 몸속에 사는 균들이 우리 몸을 상하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우리 몸을 오염시켜 몸을 쓸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겠습니까? 우리 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땅, 물, 하늘 모두를 오염시킵니다. 이제부터라도 지구를 생각해서 재활용?분리수거하여 깨끗한 환경을 가꿉시다.
논설문
자연을 보호하자
서울 고은초등학교
6학년 2반 김혜림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산다. 하지만 이런 친구와 같은 자연을 함부로 대한다. ‘사람은 자연 보호, 자연은 사람 보호’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이 자연을 보호해야 자연이 사람을 보호한다는 말이다. 그러면 우리의 친구인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첫째, 우리는 자연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연이 없으면 우리의 의식주를 해결할 수 없어 하루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집도 없고 옷도 없고 먹을 것까지 없는 세상이라면 참 생각하기도 끔찍한 일이다.
둘째,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기 때문이다. 산림은 맑은 공기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버섯, 약초, 산나물 등 우리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강과 바다는 먹을 물과 생선, 해초 등을 준다.
셋째,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가뭄 홍수 등 자연 재해를 입기 때문이다. 홍수가 났을 때에는 산의 숲이 막아주고 가뭄이 들었을 땐 저장해둔 물을 흘려보내 자연 재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자연을 보호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나무를 많이 심고 잘 가꾸자. 산에 숲이 우거지면 생태계의 순환이 잘 되고 공기정화가 되며 많은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서로 돕고 도움을 받는 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무서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
둘째,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자. 우리는 자동차의 홍수시대에 산다고 할 정도로 거리나 골목길에는 많은 차들로 넘쳐나고 있다. 차들의 연료인 기름의 사용은 공기오염은 물론 온도상승으로 인한 지구의 온난화를 가져왔다. 금년 추석연휴에 우리는 태풍14호 매미가 몰고 온 엄청난 비바람으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입었다. 바닷물의 온도상승으로 인하여 그 위력이 컸다는데 이런 원인을 제공한 것은 다름이 아닌 우리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여야겠다. 기름대신 전기나 햇빛 등으로 가는 차도 개발하여 사용하여야겠다.
셋째, 음식찌꺼기를 분리수거하고 폐수정화시설을 곳곳에 설치하여 물의 오염을 막자. 먹다 남은 음식물을 하수도에 버리거나 공장에서 사용하고 난 폐수를 그대로 버리면 그 물은 강으로 가 강물의 수질오염을 가져 와 종래에는 우리의 수돗물인 강물을 이용할 수 없고 물 속에서 사는 동식물들도 살아갈 수 없게 되어 우리 모두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다.
넷째,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토질오염을 가져와 땅을 의지해 살고 있는 많은 동식물들의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그러면 농사를 짓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우리도 오염된 곡식과 과일, 그리고 채소를 먹을 수밖에 없어 우리의 몸도 각종 나쁜 물질로 농축되어 건강하지 못한 삶을 보내야할 것이다.
이제까지 우리는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까닭과 이의 해결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우리의 산이 푸르도록 산림녹화에 힘쓰자.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자가용의 사용을 억제하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보다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자. 또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하여 수질의 오염을 막자. 그리고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함부로 버리지 말자. 그러므로 땅의 오염을 막아 신선한 곡식과 채소를 마음 놓고 섭취하자.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지켜질 때 자연은 우리에게 맑고 깨끗한 공기와 물 그리고 토양을 주어 아름다운 지구를 꾸며나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자연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