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의 이유를 내 안에서 찾으면 실패의 이유가 되지만,다른 곳에서 찾으면 패자의 변명일 뿐 이다.

라울 曰
"몸싸움이 두려웠다면 그 후에 판단력도 없다."

맨디에타 曰
"자신감이 모든것이다."

메시 曰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호베르투 카를로스 曰
"내가 비록 작지만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체력과 스피드가 있다."

즐라탄 曰
"내가 세계 최고의 선수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끝난것이다."

폴 스콜스 曰
"땀에 젖은 유니폼.그것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전부다."

이영표 曰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
"100% 노력해서 안되면 101% 노력해라."

바비 찰튼 曰
"자기 자신을 이기려는것 보다 더 큰 도전은 없다."

임중용 曰
"경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떠날 수 없었습니다."
-전북전에서 실신하고 난 뒤 바로 병원에 가지 않고 벤치에 있었던 상황에 대해 묻자

푸욜 曰
"힘든가? 오늘 쉬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조이 바튼 曰
"30도나 되는 기온에 점퍼를 껴입고 나가서 죽어라 뛰엇습니다. 제 스스로에게 말했어요.
'제라드나 램파드, 혹은 잉글랜드 스쿼드의 다른 누군가도 지금 나처럼 뛰고 있을까?
그들도 6시에 일어나 런닝하고 1시간 취침한뒤 체육관으로 향할까?'
그들 중 몇몇은 그래왔을겁니다.
설사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이건 언젠간 제가 그들에 가까워 질거란 뜻이니까요."

피레스 曰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과르디올라 曰
"무언가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

히딩크 曰
"나는 강팀과의 승부를 즐긴다.어려운 승부에서 이겼을때의 쾌감,그것이 축구다."
"내가 선택한길이 옳았다, 계속 나의 길을 가겠다."
"실력이 떨어지면 남들보다 더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를 극복하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다.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나는,골을 못넣은이를 책망하지 아니한다.
다만,노골이 두려워서,슈팅하지 않는 자를 책망한다."
-시도하지 않는 자를 책망한다...

카카 曰
"절대 두렵지 않다.나를 믿는 10명의 '우리'가 있기 때문에..."
"노력을 인정 받는 다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이다."

에릭 칸토나 曰
"미친 사람이 이성적인 사람보다 세상을 더 많이 변화시킨다."
"승리를 향한 열정과 갈망은 오늘도 내가 축구화를 신는 이유이다."

프란츠 베켄바우어 曰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강한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자다."

이동국 曰
"난 실패라 쓰고 경험이라 읽는다.
실패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지만,
경험은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한다."

반 니스텔로이 曰
"내 눈엔 오직 골대밖에 안보인다."

마크 오베르마스 曰
"포기하면 그 순간이 곧 시합 종료다."

알렉스 퍼거슨 曰
"감독이라면 결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판단이 틀릴 수 있지만,너무 걱정하지 말아야 하죠,
결단을 내릴 수 있는것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조세 무리뉴 曰
"내가 두려워하는 건 오직 신뿐이다.축구에서 두려울게 뭐가 있겠는가."

루니 曰
"맨유가 날 500파운드에 사온 걸 파격 세일한 가격이 되도록 하겠다."

요한 크루이프 曰
"한 번 실수하면 똑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다."

리누스 미헬스 曰
"우승은 어제 내린 눈일 뿐이다."

가브리엘 에인세 曰
"휴식?휴식은 은퇴를 한 후 즐길 생각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曰
"나는 인생에서 단 한가지만을 선택했다.
성공의 확률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열정이 나를 이끌었고,나는 거기에 충실했을 뿐이다.
그리고 나는 승리했다."
"나는 완벽주의자가 아니다 하지만 경기를 잘했다는 것이 좋다.
더 중요한 것은 코치와 팬들 즐겁게 하는것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배우고
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한게가 없다고 생각하며 나이가 어떻든 배움을 멈출수 없을 것 이다."
"칭찬을 받을 때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 쏟아지는 비난에 상처받지 않는 심장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