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뜻 푸른교회는 성전을 건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벨탑 건설하는 죄많은 돈으로 더 많은 봉사를 하고 선교하는 곳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배당을 빌려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서초동에 있는 서울고등학교 강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의 장소 입니다.




틈만나면 교회 확장 건축하는 교회들 목사들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요즘도 교인들 돈 뜯어서 교회 옆 땅사는데 전념하는 목사들 교회들 많이 있죠?
그런 목사들으 김정일 보다도 못한 개새끼들입니다.
또 어떤 목사들은 성전이 없어서 교인이 늘지 않는다. 즉 전도가 안되는것이라 떠듭니다.
본인의 능력 부족 덕의 모자람 이런것들은 생각안합니다. 괜히 흥분했네요. ㅋㅋ
주님께서 진정원하시는 성전은 어떤 성전일까요?
우리 대한민국 교회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다시 조금씩 대한민국 교회가 살아나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너무 신선하고 아름답고 젊은 교회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을 것 같은 교회입니다.
꼭한번 예배 참석해 보세요. 믿음생활에 변화가 생길것입니다.
목사님 또한 젊음의 힘이 넘치시더군요.
높은뜻 푸른교회 사랑합니다. 우경화^*^ 막내 사랑한다. 감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