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산에오른 우리가 대견타~~~
내려가는 길 내내 진달래꽃길....마음도 물들다
진달래 빛깔으로 우리마음을 곱게 물들이고.....
진달래처녀 정숙과영희
인천에서달려온 안옥희랑 목동에서 옥희데리고온 수경이..
곤드레나물밥으로 늦은점심 맛나게먹고 수경이가 점심쏘았다
명옥이는 독일에서 돌아와 해줄얘기가 많다
희숙이의 표정을 보라 ㅎㅎ 그집 고양이 얘기로 배꼽잡았다
첫댓글 벗들과 함께한 고왔던 진래길, 그 거운 봄날이 그립네^^
진래 즈려밟고..... 벌써 이 진래는 다 지고 철죽이 만개했겠지.
와우, 멋져, 서울 친구들 근사하게 보냈네. 근데 제목이 "5월 청계산"이라 , 달력도 마구 땡겨서 , 역쉬, 시차 축지법도 대단하이!!!!
5월이라해도 내는 4월로 다 알아들었대이..
ㅋㅋ 문희 니는 눈도 밝네 내 으차차차 깜딱놀래서 후딱 바꿧당
짜식, 그냥 두지...
달래야 샘나지? 유란의 저어여뿐 아가씨들!!!!! 우리의 인생에 요런 풍경화가 그려질줄 너들은 알았니? 기이리기이리 잘 그려가자구나. 참조오타.
첫댓글 벗들과 함께한 고왔던 진래길, 그 거운 봄날이 그립네^^
진래 즈려밟고..... 벌써 이 진래는 다 지고 철죽이 만개했겠지.
와우, 멋져, 서울 친구들 근사하게 보냈네. 근데 제목이 "5월 청계산"이라 , 달력도 마구 땡겨서 , 역쉬, 시차 축지법도 대단하이!!!!
ㅋㅋ 문희 니는 눈도 밝네 내 으차차차 깜딱놀래서 후딱 바꿧당
짜식, 그냥 두지...
달래야 샘나지? 유란의 저어여뿐 아가씨들!!!!! 우리의 인생에 요런 풍경화가 그려질줄 너들은 알았니? 기이리기이리 잘 그려가자구나. 참조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