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중국에서 마지막 문화체험행사로 월마트에 갔다가 뒤에 나오는 학생을 기다리는 시간에 4년 전 옛 제자 울주명지초등학교 추수진 학생과의 기념촬영입니다. 이번 일행에 만나서 인사를 받고 얼굴도 예쁘고 아주 똑똑하게 잘 자란 것 같아 너무 반가웠습니다. 중국에서 마지막 날 입국 관계로 시간이 부족하여 조금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잘 어울려요~~
선생님 저도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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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도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