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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교회 모임의 진리(침례와 만찬, 조직) 목사직책, 신학교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토브 추천 3 조회 1,074 12.09.25 06:35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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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01 22:36

    성경 말씀은 시대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까? 로마 제국시대에만 유효합니까?

  • 13.04.07 17:01

    님은 이목사님을 만나보셨나요? 직접 만나 얘기도 해보지않고 판단하는것은 경솔한 일입니다.
    대구교회분들이 이목사님을 숭배할만큼 모두 바보들은 아니랍니다. 제가보기엔
    하토브님보다 더 성경에 능통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신학은 물론이고 신학박사님도 여럿 계십니다.
    숭배와 존경은 다릅니다. 사랑과 존경을 받는 분을 숭배로 매도한다면 우리기독교의 앞날은 암흑입니다.
    이시대의 문제는 성경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성경의 열매가 없다는것이죠.
    성경이 그리 어려운 책도 아니고 혼자 공부해도 얼마든지 깨달을수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닮은 사랑과 존경을 받을 사람이 없다는것이 모순인것이죠.

  • 작성자 13.04.07 20:56


    이 카페에 아래와 같은 수많은 글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예수님을 피조물로 만들어버리는 이현래씨

    하나님같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이현래목사님에 대하여-


    이현래와 그단체(열린문님)는 공중재림하는 예수님을 못만난다
    대구교회 여름집회 인터뷰 (이현래목사) [10] ( 사랑)


    대구교회 여름집회 인터뷰(이현래목사) ( 열린문)


    예수님의 공중재림이 없다고 하는 이현래 [31]

    하나님의 전능성 부인 등 황당의 극치 / 대구교회 이현래 목사 설교 녹취록 [25]
    이 떨거지들 언제까지 봐야 되나요? -_-;;; [23]

    한국교회 언저리 떠도는 신화사상들 .. 이현래 씨 등 설교 - 김석종 목사의 설교

  • 작성자 13.04.07 20:59

    그런 글들을 읽었어도 본인을 직접 만나보지 않으면 비평할 수 없습니까?

    그렇다면 이현래는 신이니까 비판하면 안된다는 생각과 같은 것입니다! 이단들에게 속는 사람들의 사기 당하는 수법이 똑같은 논리입니다!

    님이야 말로 제발 여기에 올려져 있는 비평의 글들을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김정일 김일성을 만나보지 못했으니까 비판할 수 없습니까? 아무리 수많은 영상과 글을 보았어도 직접 만나 얘기도 해보지 않고 김정일을 판단하는 것은 경솔한 일이지요?

  • 13.04.07 17:20

    성경말씀이 절대 변할수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아는일이지요.
    성경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이지 전통이나 형식이나 규제나 제도가 아닙니다.
    님은 안식일을 지키나요? 비늘없는 고기는 먹지않나요?수혈은 받지않나요?
    그리고 구름타면 안빠질 사람이 있나요? 성경은 민화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구름은 영광을 상징한다는것은 누구나 아는일입니다.어쨋든 서로 따져봐야 나올것은 없습니다.
    성경에 대한 서로의 견해를 이해하고 상충해가야할일이지 자기의 해석만 맞다고 하다면 분열만 남겠지요.누구도 완전하게 성경을 해석할수없고 그내면의 하나님마음을 다 알수는 없습니다.

  • 13.04.07 17:27

    다만 내해석이 전부가 아니고 다른생각도 있을수있구나 아는것과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버릴것은 버리는것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이겠지요.
    그래서 모두 은혜를 입은 자들로서 은혜위에 은혜가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 13.04.08 06:11

    예수님이 피조물이라는 해석은 이단 사이비가 하는 해석입니다. 그것은 여호와의 증인이 하는 해석입니다.

  • 작성자 13.04.11 11:22

    이현래는 사이비 집단임을 깨닫고 그런 사이비는 버릴줄 아는 것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이지요. 님의 구원 자체를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기 전에.

  • 13.08.27 06:00

    목사라는 직책에 대해서 서로 교제하기로 하고 다시 근거자료를 찾아보던중.. 여기에 있는 자료들을 물론 다 봤다고 생각했습니다만...영문 NIV에는 pastor라는 단어가 한번 나오는데 KJV에는 렘 2:8 3:15...등 렘에서만 8번 엡4:11 에서 1번 총 9번 쓰여 있던데...원어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언어에 워낙 짦은지라~^&^ 부탁드립니다.

  • 13.10.15 20:30

    아, 이글에 답이 안되었네요.
    예레미야서의 pastors 는 목자들로 번역함이 옳습니다.
    교회안의 그런 직책이 있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그런 기능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지요.
    휴대폰에서 간단히 씁니다.

  • 작성자 13.10.15 22:08

    구약시대에는 대제사장과 제사장들이 성전에 있었고 느디님들이 봉사했습니다.
    성막. 성전밖에는 각 지파 족장들과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외에 장로들이 있었습니다.
    목자는 그런 지도자들 중 누구든지 그러한 목자의 사역을 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은사 호칭이었고 직책은 아니었다고 믿어집니다.
    신약시대에 그런 직책은 없었습니다.

  • 13.10.16 09:14

    ㅎㅎ 늦게라도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이미 그렇게 교제를 마쳤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것을 성경에 근거해 올바르게 서로 알게 하는 교제를 위함이였습니다.

  • 13.10.15 20:36

    성경의 모든 구절에 맞추어 살고 있는 사람은 아직까지 한명도, 예수님외에는, 없었다고 믿어집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구절대로 살고 있지 않으면 목사제도 비판하지 말라는 말은 아무도 목사제도든 잘못된 제도를 비판하지 말라는 말로 들립니다.
    이런 말 또한 이현래 집단이 얼마나 교활한지를 말해줄 뿐입니다.

  • 15.11.26 10:20

    "성경에 목사는 없다"(한솜미디어)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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