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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맑음 영도 절영해안산책길. 갈맷길
11월 21일 목요일. 조선일보에난 부산 영도다리 이야기와 아세요? 절영해안산책로 코스로.. 아침에 중앙동 사무실에 잠시둘러보고 508번뻐스 환승하여 영도여고 입구에 하차. 한마음선원에 잠시둘러 참배하고 중리해변 해녀촌으로하여 해안선을 따라 걷다보니.. 갯바위에 부닷치는 바다의 밀어와 자갈들이 파도에 자갈자갈 거린다 75광장밑 철재데크 계단을 오르내리며 전망대와 돌탑. 출렁다리와 무지개분수.피아노계단등 아름다운 풍광과 갯바다 냄새....바다는 멀리가나 가까이 가나 내마음 아품을 달래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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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담은 사진 즐감합니다.^^* 폰 번호 변경 하였는지 착신 금지라는 멘트만 날리네..번호좀 (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