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효도 여행으로 딸 둘과 함께 괌에 다녀 왔습니다.
바쁘게 준비 하느라고 깜빡있고 챙겨 두었든 카메라 가방을 놓고 가서 제대로 된 사진을 한장도 찍지못하고
스마트 폰으로 찍다보니 사진이 억망이고 준비에 건망증이 겹치니 이런 결과가 되더라고요. 여행에 남는것은 사진 뿐인데 후회 막심해도 이제와서 어쩌겠습니까. 아쉬운데로 스마트 폰이라도 있어서 다행으로 알고 이렇게 올려 봅니다.
괌의 바다를 배경의로 한장의 추억을 찰칵!......
모녀의 흐믓한 사랑이 멎어있는 곳.
현지인들의 댄서 완전한 기념사진.
쌍둥이. 경희와 정희
아빠와 딸
바다의 산호 하트.
하늘과 맛다은 괌의 해변
사랑의 절벽에서 수직동굴의 절경
사랑의 절벽에서
니코호텔 14층 베란다에서 풀장을 보고
호텔의 한면
바베큐 식사하는곳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밤바다 베경과함께 16층툴리 중국식당에서 칵테일을 마시면서
호테 앞 해변 모래 사장에서
바다와 모래
석양의 노을을 배경으로
사랑의 절벽을 베경으로 한 호텔 정원에서
원주민 마을에서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 길
괌의 특성이 묻어있는 열대성 나무 뿌리
전설이 있는 괌바다의 별모양 모래 .직접보니 실감이 나네요.
하트 모양의 산호 .집으로 가져 왔지요/
원주민 바다에서 본 바다의 암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