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구원주시는 하나님'으로만 생각합니다. 물론 사랑이시고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모습도 맞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시험'이 되는 모습도 있습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의 경우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이사야 8장 14~15절)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의 생각처럼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셔서 시찰하시는 모습이 시험거리일까요? 아닙니다.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어떤 모습이 시험거리가 되었을까요?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예수)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장 30~33절)
2천 년 전 유대인들에게는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 시험거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은 바라보지 않고 오직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 그들에게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실족하지 않을까요?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베드로전서 2장 4~8절)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보배'가 되지만 믿지 않으면 걸리는 돌이 됩니다. 즉, 믿고자 하는 마음으로 보아야만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을 육신적 안목으로 바라본 유대인들은 어떤 말들을 했을까요?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요한복음 6장 41~42절
나(예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요한복음 6장 51~52절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요한복음 7장 14~15절
2천 년 전 유대인들을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의 부모를 내가 아는데 어떻게 하나님이냐', '자기 살을 우리에게 어떻게 주겠느냐', '배우지 않았으면서 글을 어떻게 아느냐'라는 참람한 말로 비방하였습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어떤 말씀을 주셨을까요?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요한복음 10장 24~27절)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요한복음 10장 37~38절)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들이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는 것을 보고도 믿지 않았던 자들이었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육신의 눈이 아닌, 영적 눈을 가지고 바라보면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장 6~9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는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마태복음 26장 17~26절, 요한복음 6장 53~54절 참조).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친히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허락해 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종교암흑세기를 거쳐 사라져버리게 되어 이후 아무도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비록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새 언약 유월절로 사망을 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믿음의 눈을 가지지 못하고 육신적인 눈으로 안상홍님을 바라봄으로써, 2천 년 전 유대인들처럼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고 참람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 안목을 가지고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신앙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모두 받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축복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이천년 전처럼 그리고 오늘날 세상 사람들처럼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믿지 못하고 훼방하는 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 순간도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온전히 깨닫고 믿을 수 있는 축복을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비밀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보배이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믿고 성경을 보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 축복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깨달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육적인 안목이 아니라 영적인 안목으로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여 주신 안상홍님이야말로 우리가 영접해야할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두번씩이나 오셨습니다 ㆍ
우리가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의 예언따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생의 축복 받으러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새언약유월절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천국을 모르고 멸망의 길로 가는 자녀들에게
죄사함 주시는 유월절 진리를 찾아 주시고 구원으로 이끌어주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