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일은 난 몰라요" -복음성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원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수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셔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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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갈급하고 곤고했을때 부르던 찬송가 엿는데 새벽에 눈을 뜨니 지난날이
생각나 써보고 싶어져서 적어본다. 불확실한 미래와 현재의 내삶은 신앙의 은혜는
지난날의 일일뿐 주일이 기다려지고 ,예배의 감사함에 기뻤었는데 영원한 현재에
계신 하나님께 무어라 변명 할 수도 없는 죄인으로 존재하는 이은우는 다시한번
주님의 은혜의시간에 함께 머무르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