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조규현이 다국적 팬덤으로부터 1.845톤의 쌀드리미화환을 받았다. 11월 3일 엠뮤지컬컴퍼니가 제작한 뮤지컬 '삼총사'가 막을 올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의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대만 싱가폴 인도네시아 태국 등 8개국의 팬들이 뮤지컬 '삼총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조규현을 응원하는 쌀드리미화환을 보내왔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지난 해 12월 충무아트홀의 '삼총사' 응원 쌀드리미화환 1.9톤, 지난 7월 세종문화회관의 '삼총사' 응원 쌀드리미화환 2.1톤 등 4톤의 드리미 쌀을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었다. 엠뮤지컬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삼총사' 성남공연에서는 '삼총사'의 백미인 검술장면을 더욱 보강해 단순한 검술액션이 아닌 고난위도 아크로바틱과 현란한 무술까지 추가돼 더욱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3일 성남아트센터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응원 쌀드리미화환을 비롯해 배우 엄기준, 김상현, 김소현, 이지훈, SS501 허영생을 응원하는 쌀드리미화환 5.23톤 등 총 9.3톤이 답지했다. 9.3톤의 쌀은 8만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한 편의 뮤지컬 공연이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 8만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한 끼 쌀을 기부하는 사회공헌의 장이 되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는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온 시골 출신 청년 달타냥이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만나 우정을 쌓고, 이들과 함께 납치된 자신의 연인 콘스탄스를 찾으면서 그 배후에 둘러 싸인 왕실의 음모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 슈퍼주니어 조규현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