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지웰시티 입주자 모임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통계

 
방문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1
20241126
1
20241127
4
가입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20241127
0
게시글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20241127
1
댓글
20241123
0
20241124
0
20241125
0
20241126
0
20241127
0
 
 
 
카페 게시글
♣ 카페 공지사항 안타깝습니다.. 이제 정말 하나여야 됩니다. (지웰시티에서 침묵하시고, 숨만 쉬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누가 먼저 두개세개를 만들었습니까?)
카페에서 알립니다. 추천 0 조회 1,219 12.03.21 08: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21 10:39

    첫댓글 자알 읽었습니다. 감 잡았네요. 입장 변화, 강퇴, 탈퇴 등등...
    한마디 한마디가 살벌하고 무시무시하네요. 카페의 난립(?)
    배경도 미루어 짐작되구요.
    씨 뿌린 단 한번의 첩질에 내리 삼대가 분란으로 고생한다는
    옛말 틀리지 않네요. 지웰시티 터가 센 곳인가 봅니다.

  • 12.03.21 10:45

    아무튼,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쪽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처,첩 사이에서 태어나는 자식(회원)이 무슨 죄있나요.

  • 12.03.21 15:38

    분노는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그 당시에는 상황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군중심리도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과격하고 합리적이지 못한 댓글들을 쓰셨던 분들도 이제 상황이 바뀌었다는 것을, 자신들의 글이 적절하지 않았다는것을 아시지 않을까요? 그땐 그때고, 지금은.... 입주안하시고 소송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진행 하시면 되고, 입주해서 사는 사람들은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데 힘을 쏟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좋든 싫든 공동체입니다...

  • 12.03.21 16:57

    준스대디님이 처첩이라고 표현하셨는데...처첩싸움에 자식(회원)들은 지겨워 등을 돌릴수 있습니다. 누가 잘했든 잘못했든 그런건 상관하지 않고 말입니다. 또 시작이네...라는 냉소도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글들을 쓰지는 않겠지요. '눈팅'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마도 각 카페가 동대표선거 전후로 최고로 시끌시끌 할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그러니깐요. 어쩌면 격어야할 과정일수도 있습니다. 그 후엔...평온하게...어느집 세탁비가 500원이 더 싼지를 논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잘 좀 버리자는, 단지내 금연 좀 하자는, 바자회 있다는, 동모임 어디서 한다는..그런 글 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3.21 19:13

    지웰시티 입주자 모임은 회원여러분이 이끄는 배입니다.
    지웰시티 입주자 모임은 회원여러분이 선장입니다.
    회원여러분의 눈팅만으로도 지웰시티 입주자 모임은 움직입니다.
    회원여러분이 원하는 쪽으로 지웰시티 입주자 모임의 배를 움직입니다.
    회원여러분이 침묵하시고 숨만 쉬고 계셔도 여러분의 마음대로 지웰시티 입주자 모임의 배는 움직일겁니다. ^^

  • 12.06.14 11:44

    제가 정확하게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 카페가 상생모임이고(이른바 온건파).. 타 카페가 입주예정자모임(이른바 강경파)인가요?

  • 12.06.14 13:09

    온건파 또는 강경파는 모르겠구요,
    이 카페가 입주자모임 입니다.
    입주민 대잔치를 3회에 걸쳐 주최 및 주관한 모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 12.06.14 13:16

    네. 알겠습니다.^^
    쓴 글을 다시 보니.. 온건파니 강경파니 하는 표현이 제 눈에도 거슬리네요. ^^;;

  • 12.06.14 13:40

    온건파니 강경파니 하는 표현은 귀하께서 사용하신 용어입니다.
    나는 처음 들은 용어입니다.

  • 12.06.14 13:47

    우암산님이 오해하신 듯 합니다.
    저는 제글에서 제가 표현한 부분을 다시 보니까 제 눈에도 거슬린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암산님의 글을 평한 것이 아니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역시 글은 말과 달라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조심해서 올려야한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