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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레킹포토 금오도 비렁길/전남 여수
깜찌기/선예 추천 1 조회 169 13.04.02 01:0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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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3 09:47

    첫댓글 예쁜사진오려줘서고마워

  • 작성자 13.04.04 04:02

    반가워요
    방문에 감사드리며 늘 웃는 시간 되세요

  • 13.04.03 10:58

    스치로폼 상자 들고 가는 분 보고
    횟감인 줄 알았어요. 궁금해서 물어보고 아 ~ 함 비빔밥!

    먹기위해 트레킹한다 ㅋ ㅋ 농담이고요
    대단합니다.
    좋은 여행과 함께 맛난 밥은 덤이지요
    노래도 특이하고 후기 잘 봤어요.

  • 작성자 13.04.04 04:05

    그랬군요,,
    함께 못해서 미안해요
    같이 나너먹었으면 좋았을건데 많은 양이 아니라서 우리만 먹어 정말
    짠 했습니다 ,,,이해해 주셨으리라 믿으며 늘 함께하며 함께 웃어봐요 ㅡㅡ감사합니다

  • 13.04.03 22:51

    비빔밥 정말 굳 아이디어네요..
    진짜 맛나겠어요
    처음으로 가본 여수 금오도 트레킹
    사진으로 다시한번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4.04 04:07

    좋은 아이디어같지요
    그런데 맛있긴 했어요
    근데 여러분들과 함께 못한 아쉬움에 마음이 걸렸답니다 ,,
    우리만 맛나게 먹어서 미안해요
    봉그미님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3.04.04 08:12

    아~~`저도 횟감인 줄...ㅎㅎ
    분위기 좋아 보이네요!
    글고 트레킹 후기 늘 감사했는데
    그 날 인사 나눌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근데 그 비빔밥, 따~악 한숟갈 안되나요??~~~

  • 작성자 13.04.04 08:49

    세레나님 방가워요
    맛나보이죠
    다 같이 함께 먹었으면 좋았을건데 이렇게 아쉬움만 남네요
    기회가 되면 우리 언제 함 그럴싸한 비빕밥 맛나게 먹어봅시다요 ㅡㅡ
    사실은 그날 많이 걸렸습니다
    한정된 양이라 어쩔수는 없고 마음 아팠어요
    미안요 ?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맛나게 냠냠 해주세요,,,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시간 되세요ㅡㅡㅡ감사합니다

  • 13.04.05 00:18

    상큼한 봄날..지난 목욜‘우리 모두 아쉬움과 벅찬 기대감이 교차한 시간들로 ..
    여수 금오도 바다멀리 섬과 섬 사이를 조망하며 사진 찍고' 바쁜걸음으로 정신이 항 개도ㅋㅋ 없었지요.눈ㅎㅎ 크게 뜨고보니 저 모습이ㅎㅎ남겨주신 사진 즐거웠습니다.유쾌하고 향기로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 13.04.10 08:48

    반가워요 새로나님 !!
    금오도 비렁길 넘 좋았지요
    바다가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듯 시원했으니까요
    참 사진은 제가 맘대로 못 찍겠드라고요 초상권 침해라도 될까봐서 ㅡㅡ 그래서 늘 뒷모습만 찍고 가까운
    분들만 얼굴을 보여드립니다
    이점은 이해바라며 담에 아는척 해주시면 우리 함께 인증샷해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수요일 수없이 웃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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