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직 예수님께 드려진 최고의 헌신
서론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26:7~13절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를 앞두고 일어났던 특별한 사건을 살펴보려 합니다. 그 특별한 사건은 한 여인이 예수님께 매우 값비싼 향유를 부어드린 일입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우리는 예수님을 향한 진정한 헌신과 아름다운 사랑이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본론
1.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헌신 (마태복음 26장 7절)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마태복음 26장 7절).
이 여인은 자신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값비싼 향유를 아낌없이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당시 향유는 재산 목록 중 하나였고, 특히 이 향유는 매우 귀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세상적인 가치나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을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렸습니다. 이는 계산하지 않는 전적인 헌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2. 제자들의 오해와 예수님의 변호 (마태복음 26장 8-10절)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아름다운 일을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6장 8-10절).
제자들은 여인의 행동을 '허비'라고 비난했습니다.
들의 시선은 경제적 효율성과 가난한 자들을 돕는다는 명분에 있었습니다.
물론 가난한 자들을 돕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의 관점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시며 여인의 행동을 '아름다운 일'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형식적인 선행보다 사랑과 헌신에서 우러나오는 중심을 보신 것입니다.
3.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한 의미 (마태복음 26장 12절)
"이 향유를 내 몸에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마태복음 26장 12절).
예수님은 여인의 행동이 자신의 죽음을 위한 준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은 아마 예수님의 장례를 의도하고 향유를 부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의 순수한 헌신을 당신의 죽음에 연결시키셨습니다.
이는 이 여인의 행위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데 기여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4. 복음과 함께 기억될 여인의 행동 (마태복음 26장 1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6장 13절).
예수님은 이 여인의 행위가 복음이 전파되는 모든 곳에서 기억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녀의 헌신적인 사랑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진정한 헌신과 사랑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영원한 가치를 지님을 강력하게 증거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26장의 한 여인을 통해 지극히 아름다운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계산하지 않는 전적인 헌신,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
그리고 복음과 함께 영원히 기억될 가치 있는 행동입니다.
우리도 이 여인처럼,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헌신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